RTC

2019년 11월 20일 RTC_박민종 집사(대독: 김동진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9.11.20 조회수143
11월 17일 주일 설교 말씀 RTC

본문말씀 : 여호수아 18 : 1-11
설교제목 : “하나님이 주신 복”

2진 / 이현준 지파 / 박민종 셀 / 박민종 집사

<말씀요약>
1. 실로에 모여서 회막을 세우라. 1 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출애굽 여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며 믿음의 공동체로 만들어 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땅을 회복해야 하고 이것이 복에 복을 더하는 것이며 예배를 흘려보내기 위해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고 땅을 분배해 주신다.

2. 그림을 그려오라고 하신다. 2~4절
어디에서, 얼마를 받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예배를 드림 자체가 복인데 우리는 물질의 크기에 집중한다. 예배자의 삶에 물질은 필요하면 부어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가정과 쎌, 생명샘교회를 잘 경영하는 것이 복에 복이 더해지는 것이다.

3. 아직도 분배 받을 땅이 남아있다. 2~3절
용기를 내어서 그림을 그려오면 하나님께서 적합한 땅을 주신다. 믿음 안에서 용기를 갖고 예배자로 설 수 있는 장소를 그리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업을 주신다.


<소감>
하나님은 므낫세 지파의 욕심을 보시고 작전타임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습니다.
즉 실로에 모여서 회막을 세우라고 하시며, 우리의 인생 방향이 물질이 아닌 예배가 회복되어지는 것으로 초첨을 맞추도록 하셨습니다.
제게 주어진 쎌, 가정, 직장 등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을 해보게 됩니다.
점검 이후 용기를 내고 그림을 그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업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3. 결단
1. 매일 1시간 시간의 십일조 드리겠습니다.
2. 매일 주어진 기업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방향이 무엇인지 묻고 나아가겠습니다.
3.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판단이 무엇인지 매 순간 생각하고 실행하겠습니다.

4. 기도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고,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에 충성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이 주신 기업을 소중히 경영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