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 미아37QT

 

1진 정영란지파 오경하 권사

1~5:예레미아 에게 기도 요청한 시드기아왕

고니야대신 느부갓네살에 의해 유다왕이 된 시드기야는 유다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그는 바벨론정책을 폈으며 애굽과 동맹을 맺었으며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 곧 애굽을 더욱더 의지 했습니다.

6~10:바벨론이 기필코 망하게 될 것을 에레미아가 예언하다.

본문은 취소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교훈입니다.

시드기아는 유다를 포위했던 갈대아인들이 물러날것으로 생각하고 예레미아에게 기도 요청을 합니다.

회개가 없는 소망은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11~15:이로 인해 토굴에 갇힌 예레미아

적대자들이 예레미아를 붙잡으려는 구실은 예레미아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고 예루살렘을 빠져나가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결국 예레미아는 친애굽파인 왕과 그의 방백들에게 의심받아 옥에 갇힙니다.

16~21 여전히 바벨론에게 망할것이라고 예레미아가 에언하고 있습니다.

시드기아는 하나님의 참선지자인 예레미아로부터 희망적인 소식을 듣고자 했으나 예레미아는 목숨을 걸고 듣는자의 신분이나 자신의 처지를 초월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소감 및 적용

바벨론의 계속된 침공속에서도 회개하지않고 죄악가운데 거하며 시드기아왕이 다급한상황에서 예레미아에게 기도 요청하는 내용이다.

시드기아왕의 기도요청에도 불구하고 그의뜻애로 응하지 않고 바벨론침공을 기정사실이라고 예언한다.시드기아왕이 먼저 취해야 할 일은 죄악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였습니다.

본문 말씀은 시드기아왕이나 백성들이 2절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회개하지않고 하나님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관계보다 인간적인 해결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QT을 받고서 본문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날 나에게주신는 말씀같았습니다. 우리가 위급하고 절실할때는 무릎꿇다가도 해결되면 기도하지않고 내힘으로 해결하려했던점을 회개했습니다.

 

결단:1)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에 귀기울이겠습니다.

2)항상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예레미아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야 함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항상감사며 회개의 삶을 살겠습니다.

시드기아의 삶이 아닌 예레미아의 삶을 살게 하소서.

감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