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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눔 (Q.T&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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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8년12월12일 QT소감_김을미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12-12 조회수 90

4진 김은희 지파 김을미집사

<말씀요약>
1~21절 예수와 니고데모와의 대화
22~36절 세례요한의 증언

요한복음 3장에서는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의 대화내용과 세례 요한의 예수에 대한 증거가 기록되었습니다.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세상의 구원을 주기 위해 십가자를 지러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증언하십니다. 이 대화에서 하나님 나라와 거듭남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밝힙니다.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거듭남의 교훈, 예수님의 자기 증거, 믿음으로 얻는 영생, 세례 요한의 마지막 증언,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증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감 및 적용>
QT를 앞두고 요한복음을 꼼꼼하게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나도 오랫동안 니고데모가 품었던 거듭남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게 생각났습니다. 또 모든 인간은 죄 가운데 있고 그 결과로 영원한 멸망에 이른다는 성경 내용이 불편했고 하나님께서 예수를 보내신 이유는 멸망의 운명에서 우리를 건지시려는 뜻이라는게 현실적으로 너무 막연하게 느껴졌습니다.
모태신앙이 아니어서 머리로 가슴으로 이해되지 않은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명샘교회 첫 가정 심방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고 물었던 목사님의 질문이 생각납니다.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신을 사랑 할 수 있을까 참 이상한 질문을 하신다며 속으로 흉도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 부활 승천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설교내용이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던 때도 있었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상식적이고 성실하며 윤리도덕적으로 손가락 받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참 열심히 살았던 지난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엔 별로 맘에 안들었나 봅니다.
참 고약한 세월을 광야라는 여정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하십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기가 너무도 힘들때, 세상에 컬러가 죄다 빠지고 무채색으로 보일때 바람이 임의로 불어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서 토닥토닥 위로하시고 견디게 하시고 변하게 하시고. 그래서 교회 마당만 밟아도 눈물이 나는건 제 이성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릅니다. 고난이 축복이다. 목사님의 말씀이 그냥 온몸에 새겨지고 에베소서 구조도 안에서 십자가 부활 승천이 무슨 말인지 그냥 알거같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그냥 나오는거 보면 하나님 당신은 나를 진리의 길에 잘 데려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실제적인 삶에서 뒤로 물러나기도 하고 실패하는 일이 부지기수이지만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에 의지하며 성령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하시도록 오늘도 기도합니다.

<결단>
1.에베소서 구조도를 꾸준히 적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