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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눔 (Q.T&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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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2월 19일 QT소감_최선숙 권사(대독: 김문희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12-19 조회수 89

이르시되 가서 네남편을 불러오라(요4:16)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요4:18a)

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장 숨기고 싶은 아픈 상처를 건드리셨을까?

사마리아 여인이 절실하게 해결받고 싶은부분이며 위로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기에 친히 찾으시며 이미 치유를 시작하시는 물음이 아니셨을까!!

여섯번이나 남자를 바꾸며 살수밖에 없었던 이 여인의 고단했을 삶은 짐작조차 어렵다.

세상 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에 이웃들의 시선을 피하며 살았을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여인,

그런 사마리아 여인을 예수님은 친히 찾아오셔서 말을 건네신다.

얼마나 가련하고 측은해 보이셨을까, 그 여인을 향한 예수님의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예수님의 찾아오심은 참으로 고요하며 세밀하시다, 하나님의 이끄심은 구체적이시며 성실하시다.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으며 이끌어가고 계신가

생명샘교회 등록하고 얼마안되었을때 ㅇㅇ집사님의 수요 찬양팀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고 시작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리더 집사님이 남편 직장관계로 해외로 가신다며 리더 자리를 부탁했다.

비젼센타 장년부 3부예배가 신설되면서 찬양대 모집한다기에 남편과 함께 지원하여 섬기던중 지휘자집사님이 해외 1개월 정도 다녀온다하며

내게 지휘를 부탁했는데 돌아오지않아 3부예배가 청년예배로 바뀔때까지 어떨결에 수년을 지휘로 섬겼다.

장년부 통기타팀 모집한다길래 등록했다.

처음엔 30여명이 모였다. 한번 레슨 받으려면 한시간씩 기다려야할때도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 나가는 분들도 많았지만 열명남짓 남은 분들과 통기타로 노방전도도 나가며 재밌을 즈음에

선생님집사님이 교회를 떠나시고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나는 또 리더자리에 있다.

자존감 낮아 자신있게 먼저 선뜻 앞서지 못하는나,

장점보다는 단점을 앞세우며 늘 부족해하고 비교하며 힘들어 하는나.

사람들의 판단에 의기소침해져 자신을 힘들게하는나.........등

하나님은 나의 성품을 너무 잘아시기에 예비하신 무리속에 날넣으시고 훈련시키시며 나의 달란트를 사용하도록 도우시며 세워가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전문가 적인 뛰어남은 아닐지라도, 달란트의 비유에서 깨달음을 주심처럼..

다섯달란트 받은자의 남김과

두달란트 받은자의 남김을 공평히 잘했다 칭찬하심은 나의 최선을 드림이 주신이의 기쁨이 됨을 알기에 또 그자리에 성실함으로 머물게 된다.

(요)4장1절~42절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

(요)4장43절~54절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여기 예수님과 만나야만하는 절실한 이유를 가진 두 지체의 이야기가 있다.

나는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나누며 이렇게 기도 한다.

아바드 통기타 전도팀의 찬양이 거리거리 퍼져나갈때

자기의 의지로 해결할수 없는 현실에 소망이 끊어진자,

더이상 희망이 없다 절망중인자,

하나님이 없다 불신하는자,

하나님을 따라가다 길을 잃고 다시 세상으로 가버린자,

예수님을 꼬옥 만나야만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쁨의 날이 되며,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가진 사마리아 여자의 "당신은 참 선지자로소이다" 라던 고백이 이들에게도 시작되어지는 은혜의자리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지금 이자리에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지체들의 일상에, 곤고함과 힘든 현실에 눈물 흘리고 있는 자가 있다면,

사마리아 여자를 찾아오신 그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간구하며,

최선숙권사가 있어야할자리 떠나야할 자리를 알게 하시며, 하늘 아버지를 알아가는 기쁨을 더욱더 충만하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귀하고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