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감 문
박지원
다시 생각해보고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우리 가정의 문제의 근원을 발견했다.
아버지와의 관계 개선이 되어진 것 같다.
테라피를 통해 이해심이 생기고 가계도를 통해 우리 가문의 영적 문제와 흐름을 발견하였다.
예전의 우리 부모를 보았을 때는 분노부터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어졌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다.
이해가 되어지니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남을 위해 기도가 되어지고 내가 더욱 더 준비되어 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삶의 우선순위가 변하지 않고 현장에서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기도했다.
행동, 마음, 모습, 생각이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으로 삶을 살게 기도해야 겠다고 느꼈다.
현재 유학중인데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었고, 내 자신이 준비가 되어 평생 기도 제목인 성령 충만한 삶과 1000개의 지교회 pay back forward 7000의 신실한 제자를 놓고 기도하며 날마다 성공하는 지원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