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 교회을 등록 한지도 어~언 4년이 되어간다 2006년4월 어느날 가기싫은 인지떼라피를 억지로갔다 담배을 가지고 갈까 하다가 마지막 으로 연거푸 2개피을 피우고 담배을 집에두고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참신기 하였다 담배생각이 나질 않았다 하나님 께서 만져 주셨기 땐문이다 그뒤로 지금껫 담배을 피우지 않고 있다 몇칠 동안은 역겨운 담배냄새가 계속나더니 차쯤 1주일에 한번정도 한달에 한번 지금도 가끔 역겨운 냄새가 날때가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을 만나 좋은 프로 그램을 통해서 이렇게 변화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시 한토막
삶의 한줄기 빛이되어 희망의 등불이 되고 누군가에게 그런사람이 되어주기위해 무뎐히도 애쓰는 하나님의 자녀들 언제나 우리는 밀어주고 끌어주는 서로의 사랑안에서 서로의 길과 빛이되어 주는것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 그길은 희망이있고 진리가 있고 소망이 있는 생명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