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소 감 문
장성욱
부모님, 형제, 한 가족이 홍농에서 한 교회를 섬기고 살아가니 우리 가족은 남들이 보기엔 행복한 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끼리도 엄청난 상처가 있음을 떼라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상처는 제가 만취한 무의식중에는 마귀가 저를 움직여 조종해 왔음을 알게 되었고, 중독에 쉽게 빠질 수밖에 없도록 조종당해 왔던 것입니다.
저는 이번 떼라피에서 많은 것을 회개하였고, 또 내 마음속에 있는 마귀를 다 쫓아내었습니다. 이제는 내 몸을 성전으로 여기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치유되었습니다.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는 가족끼리의 상처도 서로 치유하고 천국의 삶을 살겠습니다.
제 나이 35살 먹을 동안 저 때문에 피해보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내 속에 나를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 사모님, 사역자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