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저녁입니다.
적막 중 가끔 산쪽으로부터 밤새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옵니다.
알파 9기가 끝난지 꽤 되었는데,
함께 모아놓은 소감문을 이제야 올렸습니다.
오라는 곳 없이 바쁘다더니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제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역자훈련원 메뉴에서
알파코스
게시판이 보면
감동적인 소감문 내용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타자가 시원찮아서 제가 잘못 써,
원본의 느낌을 제대로 쓰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타자 시원치 않아서 저는 야구를 하면
타자보다 투수를 해야 합니다. ㅋㅋㅋ
(실제 소프트볼 게임에서 타자 못하고 투수만 함다 ^_^;;; )
메뉴에 찾아가서 많이 읽어주시고,
(추천하기☜▣)에 많이 클릭해주셔서
9기 게스트 수료생들에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