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알파4기 소감문(희락조)

작성자 김선미 날짜2004.03.27 조회수4607
(알파4기 희락조-김선미 집사)


알파를 통해 사랑의 빛진자 된것 같아 참으로 송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알파를 마치며 떠오르는 얼굴들이 저를 행복한 미소 짖게 만들며 감사함에 눈물이 글썽하게 되네요. 8주내내 떨어지지 않을려고 떼를쓰는 아이들을 업어주며 달래주시던 장로님 내외분...차량으로 봉사해 주신 유집사님... 문자 메세지로 카드로 선물로 감동받게 만든 우리 희락조의 조장님들...항상 찬양으로 섬겨 주시던 찬양팀 여러분...알파를 리더해 주신 싱글벙글 박집사님...맛있는 음식으로 날마다 섬겨주신 우리 구역장님...마지막으로 우리 교회의 어른이신 목사님...가까이에서 얼굴을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희락조원 여러분...앞으로도 이분들의 얼굴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사랑을 가슴속에 품을 거예요.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