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를 시작한지 겨우 몇주 지난것 같은데 벌써 12주차 종강이라니 수료의 뿌듯함보다 내심 아쉬움과 허전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나의 과거를 돌아보는 여유가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또한 마음 한복판이 부정적이며 비관적, 비희망적이었던 생각들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성과도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치유기간 동안 이해규라는 한 인간에 대해 들여다보니 부족한점, 고쳐야할점등 무척 많은 부분에서 포괄적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공감하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깨달음과 인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치유의 효과를 실천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셀원및 교유들과의 만남과
대화에 더욱더 밀착 관계를 갖고 행동의 변화가 습관화되어 인격형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치유 관련 서적및 성경에 계획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치유기간 동안 잠시 내면적 갈등이 있었으나 모든 것은 생각의 지배에 의해서 갈등이 일어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생명샘 교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부터 제 인생이 변화됨을 느꼈고 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감사하며 그것에 대한 보답은 교회 프로그램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거기에서 습득하고 얻은것을 내 삶에 실천하며 생명샘 교인으로서 타인에게 모법이 되고 감명을 주는 삶을 사는것 또한 보답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