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내적치유 소감문 ( 김옥희 )

작성자 내적치유 날짜2006.12.18 조회수2501

양육패턴은 강압 완전주의로 키워진것 같고 나도 마찬가지로 나의 자녀를 나와 똑같은 패턴으로 키워졌다고 생각한다. 조금 빨리 내적치유 프로그램을 했다면 조금은 치유된 마음으로 상처 받지 않고 용서할줄 아는 사람으로 생활 했을것 같다.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 것을 확신하며 변화된 삶 가정을 믿는다 늘 기도하며 주님을 붙들고 살리라 생가한다. 우유부단하며 다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소극적이고 무능하다고 생각하여 열등감에 빠지곤 했었다. 타인에 비해 죄책감과 열등감이 심한것이 무엇때문이지 알고나니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기도하며 구할것이다. 내자신을 내려놓고 살리라 나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을 섬기며 살고싶다. 나의 감정 때문에 상처받은 가까운 가족, 자녀를 이해하며, 섬기며, 기도하며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