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고린도후서 1장
4진 서영미지파 서영미 권사
(대독: 임정희 권사)
* 1 1:1~11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바울과 디모데가 선교여행중에 심한 환란과 고난을 당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하나님만 의지하길 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기도로 동역하길 부탁한다
* 2,1:12~24 고린도 교회 방문을 연기하다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않은 것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고 너희가 믿음에 섰음을 강조한다
* 적용 및 소감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수 많은 고난과 환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
찬양을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일 것입니다
또한 고린도가 여러 이단들로 혼란스런 가운데 있지만 믿음을 지키고 기도로 동역하고 있는
신실한 교인들로 인해 위로받으며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제가 셀장으로 나이도 더 어리고 부족한 가운데 있지만 저를 믿어주고 따라 주고 칭찬해 주신
셀원들 때문에 큰 위로를 받고 힘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금식기도를 선포하면 3일 금식으로 매일 한끼 금식으로 각자가 정한대로
성실하게 하시고 계셨습니다
참 감사했고 저 보다 더 열심히 하시고 있어 좀 부끄러워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셀원들 덕분에 제가 또 칭찬을 받습니다 아들의 진로와 남편의 진로 때문에 위축되어 있는 저에게
이러한 일들이 큰 위로가 되고 새힘이 되었습니다 나의 자랑이 되는 셀원들 입니다
언제 어느때든지 항상 연합하려 애쓰며 궂은일도 함께 하려는 셀원들은 생각만해도 든든하며
큰기쁨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지파장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집사님들의 사랑의 동역으로 넉넉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아들이 편입시험을 보는날 큐티를 하는데 주신 말씀입니다
부모의 기대와 계획대로가 아니라 낮고 돌아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을 기대하고
의지하며 따라 가기만 하면 결국엔 하나님이 계획 하신 곳에 이르게 되리란 약속 이었습니다
마음이 놓여지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합격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 결단 하나님의 약속과 위로를 알기 위해 큐티를 매일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과 지체들의 위로가 되게 하시고 자랑이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