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12년6월13일수요오후허용집사QT(대독)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2.06.15 조회수2063




남성2진 1군 박균철지파 허용안수집사(2012.06.13)


<말씀 요약>


왕하14:1~7


「유다 왕 아마샤」


(1)아마샤의 뜻:“여호와는 강하시다“


(2)25세에 왕위에 오른 남왕국유다의 제9대왕


(3)아버지는 요아스, 어머니는 여호앗단


(4)여호와께는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고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것은 행함


(5)유다 왕이 된후 부왕 요아스를 살해한 자들을 죽임, 그러나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의 자녀들을 죽이지 않음


(6)소금골짜기에서 에돔사람 만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여 욕드엘이라 함




왕하14:8~14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의 전쟁」


(1)특사를 파견 함


(2)북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화친제안을 남유다왕 아마샤가 거절하고 짓밞음


(3)에돔전쟁후 교만하여진 아마샤와 요아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전쟁을 함


(4)요아스가 아마샤를 포로로 잡고 예루살렘에이르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보물들을 탈취하고 사마리아로 돌아감




왕하14:15~22


「아마샤가 죽고 그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됨」


(1)15년간을 더 생존한 아마샤가 예루살렘에서 반역한 무리에게 라기스에서 살해 당함


(2)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이 됨


(3)아사랴의 나이는 16세로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복귀시킴




왕하14:23~29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2세」


(1)남유다 아마샤15년에 이스라엘왕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41년간을 다스림


(2)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떠나지 않음(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죄에서 떠나지 않음)


(3)선지자 요나를 통해서 여호와의 말씀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영토(다메섹을 회복,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를 회복케 함


(4)여로보암이 죽고 그의 아들 스가랴 가 왕이 됨




<나에게 주신 말씀 >




「기도와 섬김으로 헌신하라」


“오합지졸“이라는 말이 있다 겁쟁이 들이 모이면 거기서 거기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기도와 섬김은 모두를 포용하고 수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나와 다른 이견도 들어 주고 자기가 속한 셀가족이나 소속집단이 잘 되도록 보이지 않게 능숙한 하나님의 경륜을 닮아 잘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미워하거나 속이 좁게 생각하거나 평가를 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포용하고 품어 주는 것입니다


눈을 질끈 감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의 할일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를 위하여 목자를 위하여 삶의 신앙을 위하여 기도와 섬김을 실천해야 합니다




「충성으로 헌신하라」


고린도전서4:2절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라고 말씀합니다 충성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을 판단할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충성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이번주일(6월17일)에 교회의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는 중직을 맡은 장로, 권사, 안수집사총 여든 한분(81명)은 교회의 자랑이요 면류관으로 고린도전서4:6절에“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하시는 말씀처럼 교회를 위하여 목자를 위하여 삶의 신앙을 위하여 충성하는 바울과 아볼로를 충만하게 기대합니다




「100% 순종으로 헌신하라」


다니엘과 세친구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실 것이다 만일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실지라도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신앙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따라 옳은 것을 성실히 행하는 것이 100% 순도를 가진 순종인 것입니다


담대한 믿음, 인내로 지성소를 살아가는 축복의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한영혼을 실족케 말고 격려,지지,칭찬하라」


교회에서 여호수아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와 양육의 Sonship과 Kingship은 영혼을 살리는 부여된 사명입니다


교회주보에 늘어 나는 전도대상자를 보고 있노라면 감격이 넘칩니다


샘파를 수료하신 분들의 소감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감사와 교회생활에 대한 기대와 문제해결을 통해 임재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모습은 어떤 집사님의 말씀처럼 “네 그렇습니다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출3:7~8절에 나오는“~~~보고, ~~~듣고,


~~~알고, ~~~내려가서, ~~~건져내고,


~~~인도하여, ~~~데려가려 하심“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여호수아프로젝트와 1:1양육운동이 하나님마음에 흡족하시는 축복의 물줄기로 메마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우리는 듣고 있기에 우리가 정직하다고 하는 것과 우리가 온전하여 진다는 것은 담임목사님을 사랑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처럼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양을 먹이시는 담임목사님은 우리를 향한 축복을 하나님께 요청하십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담임목사님과 하나님과의 성도로서의 관계도 정직함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성도로서 온전하여 지는 신앙생활을 더욱 소중하게 열어 가야 합니다 교회안에서 신실하게 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시는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생명샘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열왕기하서 14장을 묵상하면서 이처럼 교회가운데 신실한 중직자들이 세워지는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생각하고 기쁨과 감사를 나눌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기부흥의 서막을 열게 하시고 생명샘교회 모든 교우들이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믿음으로 구원함에 이르고 순종함으로 축복의 삶을 누려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