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21년 12월 29일 RTC_박성인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2.01.01 조회수18

RTC 소감문

4진 이희정지파 정성은셀 박성인 집사

말씀요약

제목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레위인

1.레위인은 누구인가? 18:1-2

2.하나님이 제사장직분을 보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8:3-4

3.진정한 레위인의 삶이 무엇인가? 9:12

하나님 나라 통치를 위해서는 대행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도록 돕기 위하여 선별한 사람들이 12지파중 레위지파이고 이들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전역 48개성읍과 6개의 도피성에 흩어져 하나님을 섬기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돕는자로 생업보다는 하나님께 봉사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에게는 소금언약을 통하여 우리를 책임지신다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정하신 땅에 먼저 들어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삶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잘 전달하고 전달한대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레위인의 삶입니다

 

소감 및 적용:

처음 교회를 다니진 얼마되지 않아 남편이 해외 주재원 생활하던 중 저에게 의논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타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안되어 남편이 채무만 잔뜩 짊어지고 귀국하여 그 상황을 알게된 순간 멍하니 늪속에 빠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많은 채무관계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막막하고 두렵고 그동안 아껴쓰고 저축 좀 열심히 할걸 속으로 후회만 하고 그러면서 남편에게 하지말아야 할 말들을 아무렇게나 함으로서 남편가슴에 상처를 많이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시기 인생에서 처음겪는 어려운 일에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주위에서 다들 제가 교회다니기 시작해서 남편사업이 실패했다고 하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당히 내가 교회 다닌 덕분에 삶을 살아가고 남편도 용서하게 되고 또한 고난을 통해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내가 당연히 누려왔던 물질과 시간들이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각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때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 설교를 건성건성 들을땐 아 그렇구나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다가 나에게 시련이 닥치고 힘들어질 때 진정 하나님을 찾게되는 나자신을 보면서 잠시 부끄럽기도 하는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시련과 깨우침을 통해 제가 변하여 가정의 제사장 역할을 하니 제가 주일날 교회간다고 나서면 남편 입술에서 잘 다녀와라고 얘기해주니 교회올 때 무척 설레고 행복해집니다.

얼마전 아는 지인이 요즘 사는게 왜이래 근심걱정이 늘어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그럼 이제 예수님에게 의지해야 할때가 다가왔군요 라고 자연스레 제 입술에서 예수님 찬양이 나왔습니다

사실 처음 교회 다닐땐 부끄러워 교회란 얘기를 입밖에 내지 못했던 제가 지금은 자연스레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어 주위 지인분들게 하나님의 말씀을 미흡하지만 전달할수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저에게 이런 마음과 평안을 가지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결단: 1. 일일1장 필독 하겠습니다

2. 매일 기도로 생활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저를 자녀삼아 주시고 귀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기다림으로 인해 제가 어느순간 교회속에 들어와 행복을 느끼고 설렘을 가지게 해주시고 풍성한 은혜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믿는 것이 물질이나 금전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닌 풍성한 마음과 사고의 전환을 통해 레위인의 삶을 가질수 있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각 가정마다 찬양가사처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실 바라고 원하옵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