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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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샘교회는 1994년 7월17일
박승호 원로목사를 모시고
첫 예배를 드림으로 창립되었습니다.
개척 시부터 성경말씀과 성령의 토대위에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꾸준하게 말씀 세미나를 인도해 왔으며 성도들을 말씀 사역자로 세우는 일에 전력해왔습니다.
2003년 5월 25일 마북동 새 예배당으로 입당함으로서 교회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2017년 11월 5일 언남동 예배당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회 창립 이후 지금까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키우는 교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역케 하는 교회”,
“복의 근원으로 역사하는 교회”라는
생명샘교회의 창립 목적에 따라 모든 교인들을 우리 주님이 위탁하신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무장시키기 위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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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승호 원로목사는 목회자성경연구회를 설립(1990. 1)하여 117여차례(~2018년)의 목회자 성경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1995년에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말씀공부를 시작으로 해외 목회자, 지도자 모임이 출발되었습니다.  

현재 아시아,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남미, 오세이니아 대륙, 72개국 150여지회가 결성되어
여러 나라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세우고 지원하는 사역에 국제목회자성경연구원이 헌신 하고 있습니다.
생명샘교회는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품고 더 나아가 세계를 말씀과 성령의 능력, 사랑으로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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