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시부터 성경말씀과 성령의 토대위에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꾸준하게
말씀 세미나를 인도해 왔으며 성도들을 말씀 사역자로 세우는 일에 전력해왔습니다.
2003년 5월 25일 마북동 새 예배당으로 입당함으로서 교회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2017년 11월 5일 언남동 예배당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회 창립 이후 지금까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키우는 교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역케 하는 교회”,
“복의 근원으로 역사하는 교회”라는
생명샘교회의 창립 목적에 따라 모든 교인들을 우리 주님이 위탁하신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무장시키기 위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