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청년예배

오직 믿음으로

임광래 목사 / 롬 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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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20-25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습니다. 이 놀라운 속량의 은혜를 차별 없이, 값없이, 오직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속량의 은혜를 누릴 수 있을까요?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들은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해야 하고 사람이 절대자에게 나가야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것을 이루시고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를 믿음으로 받고 누리면 됩니다.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속량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아닌 것들은 무엇일까요? 믿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1. .

일은 믿음이 아닙니다. 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선한 행동이 대표적입니다. 자비, 선행 등 구원을 이루기 위한 행위들이 일입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가 아니고 보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물인 속량을 보수로 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를 의롭다고 하십니다. 착한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선한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윤리 도덕적으로 흠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다윗도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선행을 통해 속량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 일을 통한 보수로 속량 받을 수 없습니다.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2. 율법.

율법의 행위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지켜서 속량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할례는 믿음이 아닙니다. 할례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언약의 표징입니다. 그러나 할례 자체가 속량의 방법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속량을 받으려 했습니다. 할례를 행함으로 속량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율법과 할례를 통해서 속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율법을 행함으로 속량을 받는다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됩니다. 할례는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한 징표였습니다.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3. 오직 믿음으로.

속량은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는 100세나 되었고, 사라는 경수가 끊어진 상태였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도저히 자녀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바랄 수 없는 중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도저히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듯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