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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세례와 성령세례”

1.말씀요약

1)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가지고 왔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진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율법은 구원의 수단이 아니고 율법은 그리스도를 필요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은혜와 진리를 가져왔습니다.

2)은혜와 진리를 가져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증거 할 사람을 보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전할 때 거리낌이 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재림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평탄케 해야 되는 것입니다.

3)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세례는 물세례였고 예수님의 세례는 성령세례이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이 베푸는 세례는 단지 제사적 의미에서 죄 씻음의 세례이고, 예수님이 베푸  는 성령세례는 양심까지 깨끗해져 중생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세례입니다.

 

2.소감및적용

세례 요한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질문 앞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오실 분을 준비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분명히 고백하였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예수님을 가리키는 데에만 집중하는 그의 태도는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으며, 나 역시 인정받고 싶어 하거나 앞서고 싶어 할 때가 많았는데, 요한의 고백을 통해 신앙인은 자신을 높이기보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사람이어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나는 내 삶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세례 요한처럼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는 외침이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말과 행동, 선택 속에서 예수님을 가리키는 삶을 살며, 이미 우리 가운데 와 계신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은혜와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임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형제들이 사는 용인 구성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5년을 서울로 출근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어, 20년간 교회 사무간사로 섬겨오던 일을 사임하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상황이 더 힘들게 되어, 가까운 곳으로 교회를 옮겨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되었고, 2024년 1월 7일 첫 주부터 생명샘교회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등록하고 몇일 안되어서 3진 전도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사역자훈련에 참여에 대해 권유받은 후 그동안 교회 일로 믿음 생활을 온전하게 하지 못한 터라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커서 로마서, 내적치유, 샘파까지 동시에 하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단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나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시고 치유하려 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샘파를 하는 동안에는 내 입술로 그동안 한 번도 말할 수 없었던 나의 상처들을 매주 나누고, 그 시간 들을 통해서 위로하시고 치유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카운터 시간에는 내 손을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어머니의 낙상사고로 1년의 시간을 눈물로 지내고 병원에서 재활병원으로 또 요양원으로 옮기시기까지 저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고, 매 순간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병원 생활이 길어지면서 지쳐있던 나의 마음을 또 사역자훈련을 통해 말씀으로 치유해 주시고, 또 받은 은혜를 찬양대로 샘파 섬김이로 흘려보내고 있어, 너무나도 감사한 2025년 이였음을 고백하게 하였습니다. 무엇 하나도 나의 의지와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주님과 멀어져 신앙생활을 하지않고 있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계획은 주님의 구속사안에 있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은혜와진리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3.결단

매 학기 사역자훈련을 꼭 참여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 생활에 집중하겠습니다.

 

4.기도

세례 요한처럼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오직 오실 분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던 요한의 겸손처럼, 주인 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높이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고 진리 안에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