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23년 4월 26일 RTC_김용우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3.04.28 조회수47

 

3 기노경지파  김용우셀장   김용우

주일 말씀 RTC

소감 및 적용

주일 말씀에 첫째 바울 사도의 신비한 경험은 하나님 나라 회복과 구속사를 위해 주셨고 둘째 바울은 육체의 가시도 실족하게 될까봐 주신 하나님의 은혜 울타리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무슨뜻이 계시겠지요 이종은 죄인은 순종 하겠습니다. 지난 주에는 나의 약함이 강함이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과거의 약점 때문에 눈물이 찡 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막혀 있는 틀안에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예전에도 목사님들의 가르침 속에서 바울의 육체가시 설교 말씀을 들었습니다. ‘

바울 사도도 나와 같은 병을 가지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바울 사도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 하십니다. 네 은혜가 족하다 하십니다.

내게도 은혜가 족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수요일 RTC를 내가 할 줄 아시고 간증 고백을 하게 하십니다. 2 여름 방학중 개울에서 물 놀이 하던중 쓰러졌습니다. 잠시 후 깨어나 평소처럼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친구들에 이야기는 누군가 물놀이에 돌로 맞았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간질 증세가 나타났고 병원에서는 뇌가 손상 되었다고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몇 개월 후 부모님은 광주 광역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께서 아무 준비없이 정든 시골을 떠났습니다. 아들 걱정과 치료 때문이였습니다. 약을 먹어도 가끔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사회 생활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과 생활하면서 가까운 교회를 7명의 식구가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저희 가정의 처음 만나는 시간이였습니다. 결혼후에도 증상은 나타났고 직장과 사회 문화를 접하면서부터 또 증상이 있었습니다. 2002년 생명샘교회로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오직 구속사를 가르치시면서 말씀,기도,만나서 간증 하는등 훈련하게 하셨습니다. 오랜시간  잠잠했던 어느날 금요 철야 예배중 간질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사탄의 마지막 발악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은혜의 울타리 안에 머물게 하시는 보호해 주시고 계시는데 사탄의 마지막 증상의 발악 같습니다. 아직도 모르고 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나 아무일 없었던 것 같이 주일 예배 샘파 금요철야 예배를 참석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춤추면서 당당하게 신앙 생활 했습니다.

이렇게 평안함을 주셨습니다. 부끄러움 수치심은 저에게 없었습니다. 나에게는 형님 누님 같은 성도들이 생명샘교회에 좋은 지체들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막에 거쳐를 주시고 은혜의 울타리 안에 늘 있게 하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음이 주님에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생명샘교회에서 믿음에 훈련과 섬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결단

1.하나님을 알지만 말고 믿고 순종하자

2.옛 생명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180도 바꾸자

3.하나님이 주신 씨 를 자라게 하여 열매 맺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육체의 가시를 주시고 실족하지 않고 딴길로 가지 말라고 은혜 주심이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의 장막에 머물겠습니다. 늘 기도와 간구로 말씀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을 의지 하겠습니다. 이종을 통치하여 주시 옵소서 마디와 힘줄에 역할을 다하면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