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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18:1-6 하나님이 주신 기업ˮ

1-2: 하나님께 분배 받은 기업이 있음에도 땅을 찾아 나선 지파

지파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기업) 있음에도 곳을 정복하여 살아가지 못하 고, 그들 눈에 보기 좋을 만한 다른 땅을 찾아 정탐꾼을 보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조차 가지지 못하고 다른 땅을 찾고, 다른 지파의 땅에 함께 거주하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 모습을 있습니다.

3-5: 지파의 정탐꾼들이 에브라임 미가의 집에서 만난 레위 청년

그렇게 그들의 소견에 따라 그들이 보기에 좋을 만한 땅을 찾아 나선 정탐꾼들이 미가의 에서 레위 청년을 만납니다. 미가는 이미 인격적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인들 마냥 신의 복을 빌고 자신에게 하나님을 믿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개인적으로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심지어 이스라엘 모든 민족을 대표하여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 섬겨할 레위 지파에서 청년을 개인 제사장으로 고용하는 불의를 저지르는 자였습니다. 지파도 이스라엘 민족이기에 이것의 불의함을 알았을 것이지만 그들은 레위 청년에게 그들의 미래 묻습니다.

6: 변질된 레위 청년의 대답

이에 레위 청년은 지파 정탐꾼에게 그들의 미래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라며 형통 것이란 대답을 합니다. 이는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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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 있음에도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보기에 좋은 땅을 나선 지파, 이미 하나님의 모양만 있을 자신에게 복주는 이방신과 다를 없이 하나님을 여기는 미가, 그리고 이에 편승하여 마치 무당 짓을 하는 레위 청년을 봅니다.

(null) 하나님이 맡겨 주신 기업으로 분의 나라인 나의 가정, 교회 공동체와 맡기신 지체들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섬기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그것에 감사하고 족할 알며 쁨으로 안에서 영적 전투 가운데 담대히 승리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그보 중요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나의 소견에 따라 직장과 가 정, 또한 교회 안에서 주신 것들에 집중하지 못하고 좋아 보이는 것들 나아 보이는 것들을 구하는 때가 많은 같습니다.

(null) 내가 직장에서 이런 전문성을 쌓으면 하나님 일을 있을거야ʼ, 내가 이렇게 쌓으면 하나님 일을 이렇게 있을거야ʼ, ʼ하나님 저는 이런 것을 해야 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얼마나 많은지요. 순간 마다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순복하지 않고, 지파의 정탐꾼 처럼, 미가와 가짜 레위 청년 제사장 처럼 하나님 주세요. 하나님 이뤄 주세요. 하나님 형통케 하세요 라며 하나님 앞에 명령하는 불의를 스스럼 없이 하는 자신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발견하며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null) 하나님의 주신 기업을 정복하고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저버리는 것이 어 떻게 불의와 죄악의 연쇄적인 과정들로 이어지는지 말씀을 통해 다시금 기억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결단]

(null) 하나님이 주신 기업: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겠습니다. - 내게 맡기신 가정, 자녀들 리고 교회 공동체와 맡기신 지체들과 영혼들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겠습니다.

(null) 주신 기업에 대한 것들을 잊지 않도록 개인뿐 아니라 가족이 매일 말씀 묵상과 감사 일기 나눔, 중보기도를 지켜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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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제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이 무엇인지 기억케 하시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기업으로 주신 삶의 영역들 부부로서,부모로서, 자녀들과 함께 가정으로서, 교회와 공동체 맡겨주신 셀과 지체들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 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하나님 나라를 가운데 계속해서 이루어갈 있도록 주님 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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