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RTC소감문
3진 강성도집사
1)본문: “예수님이 보시고” 요1:40-51
2)말씀요약
1.안드레가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며 시몬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옵니다. 41-42절
에수님을 만난 안드레는 침묵할 수 없었고 말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는 처음으로 형을 찾아가 말하고 예수님께 데리고 옵니다. 이것이 메시아를 만난 사람의 특징이며 증거라고 하십니다. 그런 나는 한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하게 합니다.
2.안드레가 형 시몬을 데리고 올 때 에수님이 보시고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고 하십니다. 42절
그의 이름이 시몬인데 장차 게바가 되겠다고 하십니다. 지금의 모습은 시몬이 미래에는 하나님의 사람 게바가 되겠다고 하십니다. 그를 반석으로 부르시고 그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것은 교회를 세워가라는 것이며 음부의 권세를 이기도록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하십니다.
3.이튼날 예수님이 갈릴리로 나가는 길에 빌립을 만나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43-44절
빌립은 예수님이 직접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립은 그 메시아를 전하기 위해 나다나엘을 찾아갑니다. 나다나엘은 빌립이 와서 보라고 하여 에수님을 찾아갑니다.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고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또 예수님은 너를 부르기 전에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을 때 보았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주목하시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3)소감 및 적용
안드레가 메시아를 만나게 되어 가장 빨리 전하는 사람이 자기 형 시몬이었다. 또한 그는 들뜬 마음으로 전했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저 또한 메시아를 만났고 그 벅찬 마음이 나를 사로잡을 때가 있었지만 저는 형에게 달려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아직도 형은 믿음을 갖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찾아가야 할 것 같은데 용기를 내어 봐야겠습니다.
그럼 지금은 어떤가를 돌아보면 내 안에서 혼자 씨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교회 동료들과 이 기쁨과 소망을 나누고자 하지만 그조차도 쉽지가 않습니다. 자문해보기를 ‘어제 메시아를 만났니? 오늘은 메시아를 만났니? 내일 메시아를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니?’ 라고 물어 봅니다.
우리를 교회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말씀이 내게 와 닿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기는 하지만 교회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그 공동체가 교회라는데 내게는 진정 교회가 이루어져 있는지 돌아봅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가정의 회복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인도하셔서 부부모임을 3개팀이 구성되어 함께 복음 안에서 가정이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고 있는지와 부부가 함께 온전한 하나로 세워지고 그로 인해 자녀가 훈육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이 땅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가정이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마다 먼저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라는 말씀이 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보시는 주님이십니다. 나의 고통과 나의 힘든 상황에서도 나의 기도를 들으셨고 응답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 기도하고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오늘 한 번이라도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으로 놀랍고 감사할 것 밖에 없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4)결단
1.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2.기도가 달라지기 위해 먼저 내가 주님과 관계를 더 깊이 경험하기를 결단합니다.
3.내안에 주님을 향한 열망을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5)기도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찾아오셔서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찾아간 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찾아 오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성실하심으로 나를 판단하시지 않으시고 주님의 성실하심으로 나를 인도하시나이다, 아버지의 그 은헤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셔서 나의 모든 것을 축복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