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7-12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의 빚을 지라.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1)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 – 천래의 사랑, 선택의 여지가 없다.
2)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 – 제한적이다.
3) 자녀에게 주는 내리 사랑 – 가히 신적(神的)이라 할 수 있다.
4) 이성 친구, 부부, 이웃들에게 주는 사랑 – 선택적이다.
5) 신에게 돌려드리는 영원한 사랑 – 무제한적이다. 목숨까지라도 헌신해야 한다.
1차원적 사랑 - 본능, 욕망에 의해 사는 자
2차원적 사랑 – 책임, 의무, 철학, 사상, 좋은 뜻을 추구하며 사는 자
3차원적 사랑 - 미션, 사명, 명에 의하여 사는 자
4차원적 사랑 –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는 자, 하나님처럼 사는 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가장 건강하게 사는 사람, 바르게 사는 사람은 사랑하면서 사는 사람,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객관적 증거 4:7-10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를 지게 하신 일
그 아들이 화목제물이 되어 우리가 용서받고 살아나게 된 일
그 은총이 계속 우리를 떠나지 않은 일
2.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깊은 인격적인 사랑을 경험한다. - 주관적 경험 1:1-4
그 사랑에 적셔진다. 그 진리의 말씀이 가슴에 새겨진다.
말 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3. 서로 사랑하기 시작한다. - 영향력, 우리를 통하여 흘러가게 된다. 4:11-12
세상을 망가뜨리는 자가 사람이었기에, 다시 사람에게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4. 우리는 사랑함으로 영생,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한다. 4:17-1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이 말씀 보다 더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의 방향과 목적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말씀이 없다.
우리를 평가하는 마지막 기준은 사랑이다. 심판날에 최후로 웃을 수 있는 자는 그 사랑이 하나님을 닮은 자이다. 십자가를 지는 사랑, 희생적인 사랑, 섬기는 사랑
살리는 사랑이 영생을 사는 법이요, 세상을 구원하는 우리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