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3-16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구약의 성령론 – 기능적 역할, 제한적, 오실 메시아를 대망함. 왔다 갔다 하심
*신약의 성령론 – ‘메시아’로 오신. 기름부음의 개념:결국 구속사의 완성을 위함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새 언약을 체결함 – 하나님의 경륜적, 구속사적 이해 렘 31:31-34
그것을 ‘마음의 변화로부터 시작하겠다’는 말씀. 히 8:8-10
그 법이 내 생각에 있고, 마음에 있어야 한다. - 마음의 감동을 소홀히 하지말라.
구약의 예언 – 성령이 오신다.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1. 성령님은 하나 되게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가 힘써서 이 일을 이루어야 한다. 4:3-6
성령이 사람 안으로 들어오셔서 성전 삼으심 - 우리 안에 생각, 마음을 만지심 고전 1:21-22, 롬 8:9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내 속에 영이 거하신다는 말씀은 공간적인 개념만을 말하지 않고 그 영과 함께 생각하며, 함께 따르는 것을 말한다. - 공감의 개념
2. 예수님의 왔다 가심은 만물까지도 하나 되게 하기 위함이다. 4:7-10
우리 주님의 구속사를 위한 구원의 모든 단계, 과정들은 다 하나 됨을 위함이다.
오늘날 우리의 구원론은 다분히 이기주의, 개인주의, 실리주의, 실용주의, 유물론적이다.
통일, 하나됨, 그리스도의 몸을 이룸이 구원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엡 1:9-10
3. 교회 안의 모든 직분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주셨다. 4:11-12
주님과 연합되어 한 몸, 한 처소가 된다. 엡 2;20-22
목자와 하나 되기 위해 어떤 마음, 일을 하고 있는가?중보하는가? 그 사역에 협력하는가? 그와 동일한 고민, 꿈을 꾸고 있는가?
나의 소원 – 우리 주님과 하나 되는 일, 교회와 하나 되는 일, 목자와 하나 되는 일 : 동일 비젼, 기도제목
4.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란다는 개념은 그의 몸으로 함께 세워져 가는 일이다. -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짐이 구속사의 마지막 정점이다. 4:13-16
교회가 직분자들을 뽑았다. 무엇을 위함인가?
새 예루살렘 성은 3위 1체 생명의 최종 결론이다. 계 21: - 22: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마지막 기도 요 17:21-2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7-8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다. 셋이지만 하나이다.
이 땅에서 부부로, 가정으로, 셀로, 교회로 훈련하며 살다가 그 영원한 나라로 옮겨간다. 그 날에 최고의 상급은 이 땅에서 얼마나 사랑하고 왔느냐이다.
3절 -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서 지키라’고 했는데 어떤 일에 힘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