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바른 인생의 길'

박승호 담임목사 / 시 1; 1-6 (설 명절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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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 1:1-6 ‘바른 인생의 길’ 43, 390
이계호교수의 ‘태초 먹거리’ – 건강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건강한 신생아는 보통 생후 100일 이전에는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사람의 생리학적 수명은 120세이다.
바른 인생의 길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다. sonship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kingship

1. 의인들의 길(소극적인) 1, 4-6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먹으면 먼저 몸이 망가진다.
악, 죄, 오만함은 하나님의 길을 역행하는 것들이다.
하나님의 다림줄이라는 기준을 따라 쌓은 성은 견고하고 바라지만, 다림줄이 없이 쌓은 담은 잘못 쌓아져서 쉽게 무너지고 균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2. 의인들의 길(적극적인) 2 2-3
말씀 안에 길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치유이시다. 살림이시다.
우리가 그 분을 따르고, 흠모하고, 그렇게 살게 된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다.
그 길을 난 간다.
옛사람 나를 버리고, 그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 곧 영생을 붙잡는다.
1)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함 2
말씀 공부하기를 즐거워하라. 신 28:1-14
신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주야로 묵상할 수 있는 길 - 말씀 암송의 특권 : 습관화, 생활화, 의식화, 문화화
2)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3
가뭄이나, 흉년의 경기를 타지 않는다.
말씀 중심, 기도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사는 삶의 모습이다.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삶을 살다가 수많은 사람을 살리고 떠난다.
이것이 의인의 삶이다.
나를 찾음 - 구속사 지향적 가치관을 깨닫게 됨 - 사랑, 희생, 살림의 인생
3) 의인들의 모임에 있음, 의인들의 길에 있음 5-6
예배의 자리, 의인들의 모임을 사모하라. 얻을 것이 많다.
예배의 자리에 앉더라도 한 칸만 앞자리로 앉으라. 예배에 오 분만 일찍 오라.
셀 예배에 한 번 더 가라. 소그룹 모임에 한 가지만 더 더하라.
말씀을 묵상하라. 즐거워하라. 지켜 행하라. 그렇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