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6:12-23 ‘의인의 화려한 꿈’
프랜시스 쉐퍼 – “여러분의 삶의 목표가 행복이라면 불신자와 다른 게 무엇입니까? 크리스쳔들의 삶의 목표는 행복 그 이 상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거룩함을 삶의 목표로 삼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썬십과 킹십의 꿈을 삶의 목표로 가져야 한다.
- 알라, 여기라, 드리라
1. 어디에 있는가? - 항상 은혜의 질서 아래에 있어야 한다. 6:12-14
14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는 원리 – 율법 아래 있지 않고 항상 은혜 아래 있을 때
사람은 무언가에 사로잡혀있다. - 담배중독, 알콜중독, 거짓말중독, 도박중독, 성중독, 인터넷 중독, 쇼핑 중독, 공부중독, 일중독, 선행중독...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 은혜 아래 있는가?
너는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 거룩인가?
너는 지금 무슨 재미로 사느냐? - 행복한가, 황홀한 삶인가?
2.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 말씀에 순종하는 종이 되라 6:15-18
소속과 신분을 늘 확인해야 한다.
* 자신의 위치, 언약관계, 부르심의 목적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을 인정하는가?
달라지는 게 먼저가 아닌 소속이 바뀌고, 신분이 바뀌는 게 먼저이다.
그리고 이제 훈련과 순종이 중요하다.
완성된 존재는 아무도 없다. 크게 기대하지 마라. 다만 노력하고 애쓸 뿐이다.
3.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 거룩의 열매를 맺으라 6:19-22
19 의는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의의 노예로 드리라. 의의 무기로 사용하라.
의에 적셔져야 한다.
예수 믿은 이후에 너는 어떤 성장이 있느냐?
우리 교회 온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느냐?
자신의 몸을 드리라 - 주차 안내, 식당봉사, 청소, 교사, 찬양대원 ...
나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자꾸 사용하라.
4. 영생의 개념은 무엇인가? –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곧 삼위 하나님의 생명이다. 6:23
죄를 선택하면 그 때부터 죄가 사망으로 나를 끌고 간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이다. 시간적으로 영원할 뿐 아니라 질적으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다. 영생은 거룩한 생명이다.
삼위일체의 생명 – 은혜, 사랑, 교통의 생명이다. 이 생명이 내 안에서는 성장하고, 이웃에게 흘러가고 있는가?
말씀의 인도를 받자. 말씀에 순종하자.
의인의 화려한 꿈은 거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