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강해 ②)

박승호 담임목사 / 롬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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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롬’ 3:9-18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사람이 변화되는 일이 쉽지 않다.
1. 죄인의식 – 자신의 동의가 있어야 함 1:18 - 3:20
2. 은혜 – 위로부터의 공급 :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의, 이 땅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 3:21- 4:
3. 약속 – 목표치 5: 1 하나님의 영광, 5:17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4.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자기 결단과 지속적인 노력 6: - 8:

1. 이방인과 스스로 바르게 산다고 생각하는 도덕주의자들의 죄 1:18-2:16
1) 하나님을 거스르는 사람들 1:18
‘경건하지 않음’은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한 태도이며,
‘불의’란 사람에 대하여 바르지 못한 태도를 말한다.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사람들 1:21-22
남들이 지키든, 안지키든지 하나님의 영광이 망가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엄격하게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을 모독하도록 만드는 죄이다.

3) 우상숭배에 빠짐 1:23
현대사회에서는 연예인, 스포츠선수, 소위 스타들이 우상이다.

4) 정죄의 결과 : ‘내버려 두사’ 24-32
① 즉심 – 아나니아, 삽비라
② 24, 26, 28 유기 – 내버려 두사가 반복됨 - 네 마음대로 해라.
③ 성적인 범죄 24, 26-27

2. 유대인들의 죄 2:17-3:8
1)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선민의식을 가짐 2:17-24
2) 참된 할례 2:25-29 - 마음의 할례가 중요하다.
3) 유대인의 우월성과 범죄 (롬 3:1-8)
표면적(outwardly) 유대인과 이면적(inwardly) 유대인

3. 정죄 아래 있는 세상 3:9-20
1) 죄 아래 있는 우리들의 특징 (롬 3:11-18)
입술의 열매 – 성도는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2) 율법을 주신 목적 (롬 3:19-20)
소망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이다.
은혜로만, 믿음으로만 인간은 희망을 찾는다.
세상에 의인은 아무도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