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6:1-14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가르치라!’
* 이스라엘 땅,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가?
* 경제활동의 양대 기둥 – 목축문화, 농경문화 : 다 하늘 의지하고 사는 삶의 형태
1.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삶이다. 6:1-3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관계성, 교통 신 11:13-15
11:14 이른 비 - 양력 10, 11월경에 내리는 '가을 비' 혹은 '첫 비' - 파종기
늦은 비 - 건기가 시작되는 3, 4월경에 내리는 '봄비'를 가리킨다. - 추수기
2. 풍성함을 약속하신 땅 6:10-11
- 풍요로운 삶이다. 하나님이 보장하시고 책임지시는 풍성한 삶 신 8:6-10
-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 우리 삶의 안전, 전쟁, 재난, 질병으로부터 우리는 얼마나 안전한가?
3. 젖과 꿀이 흐르는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6:4-5, 12-14 : 믿음을 요구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믿음이다.
*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는 땅 – ‘연초부터 연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1:11-15
- 11절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 – 천수답(전적으로 하늘만 의지하는 땅)
* 신약 - 은혜에 의해서 살아가는 삶,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우리가 40년 동안 받는 훈련이 무엇인가? 쌓아놓고 사는 훈련이 아니라 그 날 그날 하늘 바라보며 사는 훈련이다. 신 11:13-17
*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라. 6:12-14
* 광야 – 오직 하나님께만 의존하는 훈련
4.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가르치라. - 복이 흘러가게 하라. 6-9
- 당대에 그쳐버린 은총, 은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이 아니다.
- 흘러가서 자녀 대, 후손들까지 이 은혜 안에 들어오게 해야 한다.
*‘티쿤 올람’이란 유대교 신앙의 기본 원리로 ‘세계를 고친다’는 뜻이다.
* 나의 복음이 누구에게 흘러가고 있는가? 우리는 개인의 행복, 축복을 위해 살지 않고, 구속사,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한다. 나는 어떤 교회를 이루었는가?
* 왜 내게 젖이 필요한가? 젖과 꿀의 풍성함은 무엇을 위함인가?
- 젖은 아이를 위한 양식이다. 목자가 되면 젖이 나온다.
- 전도, 양육 – 1:1, 셀(가정)을 거쳐 보지 않은 자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개념을 잘 모른다.
- 전도와 양육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이다.
- 전도와 양육이 없는 자는 신앙의 성숙자가 아니다.
- 자식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 자녀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가정들, 교회들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