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7:1-8 ‘약속을 붙잡고 산 사람 아브라함’
행 7장은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무엇을 보여주셨으며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사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갔는가?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의 조상, 출발점이 되었는가?
구속사의 위대한 모델, 복의 근원으로 살았던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이야기
1. 부르심의 목적이 분명한 신앙 2-3
가나안은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이었다.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주의 일에 생애를 드리면, 주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동역의 장이 가나안이다.
아담은 썬쉽과 킹쉽을 버렸다.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축복의 땅 에덴에서 쫓겨남.
당신의 꿈, 당신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이 당신의 인생을 끌고 가는 동력인가?
2.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신앙 3-4
프랜시스 쉐퍼 - '그 분은 거기에 계신다 그리고 그는 말씀하신다'
'He is there and He is not silent.'
히 3: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우리 마음이 준비만 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다.
창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갔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무조건 아멘이었다. 싫던지 좋던지 상관없다. 어렵든지 쉽든지 관계없다. 할 수 있든지 못 하든지 따지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장점 - 그들은 토라를 인생의 가장 귀한 자산으로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어느 곳으로 가든지 토라 성경만은 잃지 않았다. 토라는 유대인들의 생명이었다.
3. 행동하는 신앙 5-8
가라하시니 갔다. 멈추라 하시니 멈췄다. 얻어먹을 것이 없어도,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순종한다. 이해하는 신앙이 아닌 행동하는 신앙이었다.
4.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좇았던 신앙 3-8
떠나라, 가라, 버리라, 할례언약 -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두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의 땅을 떠나 가라. 너의 사람을 떠나 가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가라”이다. 땅의 가치관을 떠나 가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다. 나 한사람을 세워 그 복이 다른 사람에게, 교회안에 가득히, 온 민족에게로 번져가기를 원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