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의 몸이 성전이 되게 하라. - 성전으로의 회복
문(구원) ⇒ 뜰(씻음) ⇒ 성소(공급) ⇒ 지성소(예배와 교통) ⇒ 제사장으로 나옴
1) 문 - 구원 : 예수 그리스도가 양의 문이다. 구원의 감격, 구원의 확신
2) 뜰 - 씻음
• 피의 씻음 - 예수님이 희생양이 되셨다.
• 물두멍의 씻음 - 죄사함, 하나님자녀의 은총을 계속 경험. 자기를 내려놓는 광야훈련.
3) 성소 - 공급
• 떡상 - 말씀을 먹음, 암송함, 공부함. 주님이 나의 공급이요, 주님이 나의 양식이다.
• 등대 - 영적인 비추임을 기대함. 성령의 인도를 받음. 성령을 매일 따르는 훈련을 함.
• 향단 -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 예배와 찬양과 기도가 살아있음. 보좌를 움직임.
4) 지성소 - 예배, 교통
•속죄판(시은좌) - 지성소로 영접됨, 제사장으로 자격을 갖춤, 하나님이 받으심
•영광의 그룹들 - 그 영광, 임재를 경험함.
•언약궤 - 하나님과 제사장 언약을 맺음.
감추인 만나 - 세상의 공급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공급으로 살겠습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질서, 보이는 목자에게 순종하겠습니다.
돌비 -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5) 제사장의 삶 - 하나님의 spirit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대행자로 나옴. 왕 같은 제사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존재가 이 수준까지 매일 나아가야 한다.
구원 ⇒ 피 ⇒ 자기 부인 ⇒ 공급 ⇒ 하나님을 예배함 ⇒ 하나님의 spirit으로 삶
2. 너의 예배가 성숙되게 하라.
속건제 ⇒ 속죄제 ⇒ 화목제 ⇒ 소제 ⇒ 번제
1) 속건제 - 죄, 허물을 주께 고함으로 고침 받음. 회개의 삶. 피해를 준 사례 찾아서 배상하라. 불편한 관계들을 풀라.
2) 속죄제
나는 죄인입니다.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나는 공급받아야 삽니다.
더 깊이 들어가라. -피의 처리 : 번제단(속죄), 번제단 뿔(자녀됨의 특권), 향단(온 회중 위한 속죄), 향단 뿔(기도의 비밀을 아는 자), 휘장(교통, 하나님의 대행자로 나옴)
더 큰 만남으로, 더 큰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라. (주일예배, 찬양예배, 수요예배, 셀 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회...)
3) 화목제
① 감사제 - 늘 감사하라. 불평, 불만, 원망, 부정적인 말을 제거하라. 찬양과 감사, 간증, 나누라. 감사헌금 하라.
② 낙헌제 - 좀 더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특별헌금 하라.
③ 서원제 - 마음도, 몸도, 시간도 ... 모두를 드림.
하나님의 마음을 만지는 행동을 하라.
4) 소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다.
① 고운가루 - 하나님이 나를 갈고 계신다. 소리나지 않는 고운가루로 나를 연단하신다.
② 기름 - 성령의 사람으로 나를 반죽하고 계신다.
③ 유향 - 나는 기도의 사람이다. 기도가 있기 때문에 앞의 장애물과 적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④ 소금 - 나는 신실한 약속의 사람이다.
⑤ 꿀 - 나는 세상의 달콤함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⑥ 누룩 - 나는 변질되지 않는다.
5) 번제 (롬12:1)
새(자기부인) ⇒ 염소(뿔을 뽑아라) ⇒ 양(순종) ⇒ 소를 드리는 번제(껍질까지 모두 다 드리는 것) (고전6:19-20)
3. 너의 절기들을 즐기라.
유월절 ⇒ 무교절 ⇒ 초실절 ⇒ 오순절 ⇒ 나팔절 ⇒ 속죄일 ⇒ 장막절
1) 유월절 - 피의 언약. 부전승의 승리 :피 안에 있는 자는 다 장자다. 다 내 것이다. 내가 책임진다. 피의 능력으로 살라.
2) 무교절 - 죄를 멀리하라. 그리스도를 음식으로 먹으라. 그리스도가 너의 양식, 기업이다.
3) 초실절 - 결실을 맺으라. 우리 안에 부활의 능력이 있다. 십자가를 지난 사람들은 십자가의 능력으로 산다. 은혜가 끊임없이 진행된다. 거듭남, 변화가 당연히 있다.
4) 오순절 - 말씀과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부으시는 성령의 역사, 말씀의 약속을 붙잡으라.
5) 나팔절 - 찬양, 간증, 나눔, 전도, 선교 : 선포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승리의 나팔이다.
6) 속죄일 - 제사장의 선포는 능력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증거로 인하여 주께 나아와 회개하고 돌이킬 것이다.
7) 장막절 - 교회생활: 그들을 돌보라. 가족으로 여기라. 가족이 나의 힘이 된 것처럼 나의 양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 형상, 자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행자이다. 하나님 대신에 세상에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경영하면서 산다. 멋있는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