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길은 무엇인가?
1. 아담족이냐, 예수 그리스도냐? 롬 5:17-21
이 세상에는 두 길, 두 사람이 있다.
* 한 사람의 범죄-사망이 왕노릇 함.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예수님을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함.
* 한 사람의 범죄-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름
한 의로운 행위-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름
아담족으로 죄와 사망 아래 살던 사람들을 예수님이 구원해 주셨다. 더 이상 아담족으로 노예처럼 죽이고 비난하고 공격하는 인생이 아니라 생명안에서 왕노릇 하는 존재로 불러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선택하라. 사람은 환경에 의해 조정당하는 존재가 아니다.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반응을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존재가 사람이다. 내가 지금 상처받고 고통스럽다면 내가 상처를 선택하고 고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태어난대로, 피해를 입은대로, 상처를 받은대로 살면 안된다. 치유하라. 회복하라. 능력있게 살라. 엑설런트 인생을 주셨다. 부모는, 환경은, 그 원수는 내게 고통스러운 삶을 주었을지라도 ‘나는 엑설런트한 인생을 선택하겠다’ 결단하라.
2. 그분의 삶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이라. 마 16:16
* 그분이 누구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 주셔서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셨다.
* 그분은 무슨 일을 했느냐? 그리스도-기름부은자로 오셔서 우리에게 기름부어 주시고 하나님을 대행하는 권세를 주셨다.
나는 무슨 꿈, 무슨 희망을 붙잡고 사는가? 우리의 육신은 진짜 내가 아니다. 나를 담고 있는 그릇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기간 동안 속사람을 살찌우고, 영원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보이는 것들 보다 영원을 위해 투자하라. 우리의 가치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우리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 구속사이다. 이 신앙고백위에 우리의 인생을 건설하자.
3. 자기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전하라. 고후 4:10-12
“사망은 우리 안에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 하느니라” 예수 죽음의 자기부인이 있어야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 잠깐 있다 없어질 우리 육신, 이 땅의 자원에 목숨 걸지 말고 그것을 통해 영원을 준비하는 투자를 하자. 다말, 라합, 룻, 밧세바 처럼 하나님 나라의 개국공신들이 되자.
4. 희망을 계획하라. 살리는 일을 계획하라. 롬 8:1-2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겼다. 성령의 영향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자. 씨를 전달하는 일과 성령 받게 해서 능력있게 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전도, 선교(씨)-생명, 영생을 전달하는 일, 하나님의 생명의 DNA를 전달하는 일
양육(통치권)-치유, 돌봄, 교제, 격려와 지지
하나님은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을 인정하신다. 나는 구속사에 어떤 공로를 세웠는가? 나는 구속사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인생을 계획하고 목표를 세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자. 아담이 팔아먹은 것을 예수님은 복구 시켜 주셨다. 복음으로 인해 역전인생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