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주님처럼 사는 것이다. 주님의 3대 사역이 있다. 인생을 살면서 목적이 없이 살면 불행하게 된다. 목적이 있고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려움이 있어도 뚫고 갈 수 있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살펴보며 우리 인생의 가치, 목적을 분명히 하자.
1. 전도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불행하게 사망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많다.
1) 창조주를 기억하라.
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이다.(생명)
② 하나님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통지를 받아야 한다.(행복, 영생의 삶)
③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자원 즉, 돈, 지식, 권력을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④ 하나님을 전달해야 한다.
2) 망하는 자들에게 나타난 특징
① 사탄을 따르고 섬김
② 하나님을 거부함.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음.
③ 하나님을 대적함.
3) 부르심을 받은 사람의 특징
①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우리는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②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좋았다. 최우선이신 주님을 따르기 위해 이전의 가치를 내려놓아야 한다.
③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고 평생 동행 할 것을 약속하셨다. 우리에게 주신 복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자. 우리의 전공도 직장도 건강도 다 사라진다. 무엇을 위해 살았느냐만 가지고 간다. 전도가 중요하다. 영혼을 믿는 일 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죠지 투르엣 “예수님께 한 영혼을 인도하는 것은 이 세상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귀한 것”
2. 치유
치유는 잃어버리고 망가진 것들을 교정하고 회복시키는 것이다. 복음은 생명을 살리며 치유하고 병을 고치며 새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병(disease-dis +ease)은 평안하지 않은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전인적인 치유자이시다.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 영적, 관계적 부분까지 치유하는 것이다.
‘상처입은 치유자’의 저자 헨리 나우웬은 우리의 고난과 상처가 사명이라고 말한다. “고난은 사명이다. 축복은 사명이다. 부담은 사명이다.” 우리가 사명적인 존재가 될 때 영생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3. 가르침, 훈련
무엇을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가?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① 복음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 영생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② 비전, 사명이 있어야 한다. 가슴 뛰는 환상이 있어야 한다.
③ 행복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터득해야 한다. 행복하게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④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받은 것들을 이웃들과 나누며 실천하는 삶이다.
⑤ 제자를 만들어야 한다. 자녀, 제자, 양-가르침, 양육자, 전수가 있어야 한다.
4.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복음을 몰라 목자 없는 양같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추수할 일꾼이 없어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영혼을 추수하는 사람들이 되자. 너무 늦지 않도록, 때를 놓치지 않도록 전도하여 그들도 하나님을 만나고 치유받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도록 돕는 자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