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11/25 10:11
“이사야의 기도”
2002_11_10 사 6:1-8
하나님의 보좌를 본 이사야-죄를 깨달음-정결케 됨-나아감
기도 중에 이사야가 경험한 것 1.하나님의 모습 2.내가 누구인지 발견 3.자기 소명의 발견
●하나님의 모습
∙웃시야왕 : 영적 무감각을 깨우치도록 몸에 무감각의 병이 걸림(문둥병)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는 감각과 갈망이 있어야.
∙의지하는 우상은 반드시 꺾인다.(이사야- 믿고 의지하던 웃시야의 죽음)
→고향땅으로 돌아와 기도
∙인간의 지혜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음성을 들으며 위로를 받음
∙위기의 원인을 사람에게서 찾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위기의 때=꿈 꿀 때)
∙땅의 보좌, 땅의 임금, 권세는 떠났으나 하나님은 여전히 하늘 위에 계신다.
∙1절 하나님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허물을 덮는, 슬픔을 닦아주는, 실패에 희망과 도전을 주는 하나님의 덮는 옷자락
-우리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는 옷자락이 되자.
∙제사장, 왕의 눈은 생명을 살려주는 일을 합니다.
∙어두운 이야기, 그늘-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마귀의 하수인으로 전락
∙생명의 영이신 성령님을 가진 자라면 서로 허물을 덮어주는 성도들, 목자와 양이 되자.
2-4절 천사들이 보좌에서 노래
날개 6개=얼굴을 가린 2개+발을 가린 2개+날며 찬양
부끄러움: 잘났다고 얼굴 디밀고 다님-천사도 얼굴을 가렸는데
업적을 자랑하지 않음: 자기 공로를 나타내지 않음
날며 찬양: 거룩하다×3번 (이스라엘에서 3번 반복은 엄청 중요)
만군의 여호와 창화하다(하모니)-영광이 온 땅에 가득
하나님을 선전하고 간증하고 큰 분, 거룩한 분, 행하심을 소감으로 간증으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 습이다. 내 얼굴, 내 업적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임
●내가 누구인가? 5-7절 부정적 표현→감사의 묵상, 창조적, 긍정적
부끄러움-자기 모습을 직면케하는 환상(부정적인 말, 고발, 정죄, 불평하는 입술)
코람 데오(하나님 앞에서) 나를 직면하면서 나는 어떤 모습인가?
하나님이 주신 신체 언어 ∙경제적 어려움-영적 빈곤 ∙몸의 아픔-영적 한계, 곪아감
바울:소경됨-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 성경, 진리를 모르고 섬긴 소경이었구나
안수-성령의 기름 부음 받을 때 눈 뜨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으로 살게 됨
성프랜시스-하나님은 거룩하시고 나는 죄인입니다. 밤새 고백
정직하게 실토-핀숯을 입술에 대 주시며 정결을 선언→하나님 앞에서 쓰임받게 된다.
인지치료:모순된 삶(내 중심으로 상대방을 평가)→성경적 기준으로 사고의 전환
롬 9:21-23 주인의 쓰임에 따라 (재료가 아닌) 용도와 쓰임이 중요
영광을 담기로 예비된 그릇: 부정한 입술은 쓰임 받을 수 없다.
●자기 소명의 발견 - 8절 응답, 소명을 발견함
은혜와 환상, 뜨거운 경험→하나님 안에 있다는 증거는 응답
정결된 그 때에 부르심-목적: 하나님의 답답한 가슴(죽어가는 내 백성, 하나님 위한 수고)
즉각 응답함-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람에게 씨와 통치권을 주고 허물 있어도 사용
내가 누구를 보내며 (하나님의 부르심)+누가 나를 위하여(나의 응답)
우리 교회 위해 부족한 자를 부르셔서 이끄십니다. 자원, 헌신 없이는 안된다.
기도가 부족한 모습을 보면-기도의 제물이 되겠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자기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하기 원하는
보기 싫은 사람도 주님이 사랑하라고 하시면 하는 것이 주님의 일이다.
문제 있고, 싫고, 상관하고 싶지 않을 때 너는 내 종이니까 품어라 하시면 목숨 걸고 품어야
채워진 사람(롬1:-8:)의 삶(롬12:이후) -몸을 바쳐라. 마음을 바꿔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라
머리의 풍요함을 마디와 힘줄로 지체들에 전달하는 하나됨의 몸
문제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모인 것이 교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려고 부르신 하나님
피 흘리며 형제를 억울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제사가 아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시기에 한 사람 이사야를 불러 하나님을 선전케 하시려, 경험을 선포케 하시려하 신다.
지금도 타락한 세상, 영적 위기에서 찬양케, 부요케 하심을 응답해야 한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나를 위해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주님이 새일 행하실 약속-라마나욧의 성전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 일 행하실 하나님께 합당하도록 부정적인 사고를 바꿔 긍정적인 언어로 바꿔야 한다.
약속의 성취는 준비된 사람만이 쓰임 받는다. 의도적이라도 감사하는 자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