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출애굽기 간증과 강의를 듣고 쓴 소감문

춘천에벤에셀교회 김화자 전도사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생명샘교회 권사님의 출애굽기 말씀에 준한 간증을 듣게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낮선 사람 앞에 선다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더구나 가정사를 드러냄이 어려우셨을 텐데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믿음으로 간증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의 신앙여정은 어느 과정에 있으며 어떻게 통과하고 있는지 자문하고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수집사님의 마태복음 강의를 듣고>
안수집사님은 적지 않은 시간을 말씀에 올인하고 계심에 감동했습니다.
말씀으로 충만하시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경험하실 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마태복음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깨닫고 은혜가 됐습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부활로 승리하시고 이제 우리 에벤에셀교우들을 한몸 
동역자로 삼으시고자 새로운 삶의 방향과 목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나라 완성을 위하여 탁월한 한현성 목사님을 저희교회의 목자로 세우시고 앞으로 훈련받아야될 과정들을 
생명샘교회를 통하여 미리 보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좀 벅차고 힘든 과정 같고 이제 시작이어서 어설퍼도 우리가 
배우는 말씀은 겨자씨다 그리고 옥토의 밭들이니까 해낼수 있다는 긍정의 결단을 해 봅니다.
분명히 10년 20년 후엔 말씀 동역자들이 200명 300명으로 세워질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지금 우리교회는 한몸동역자 4세대 전수를 위하여 기도하며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생명샘교우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장로님 강의를 듣고>
장로님께 주어진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다루시어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그 먼 곳에서 많은 시간을 내어서 우리들을 위해 
오시고 애쓰시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러면 안되지 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우선 열정적인 장로님 강의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합심 침묵 순종해야 하며 부르심을 받은자의 목표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임을 다시금 깨달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아껴 지혜있는 사랑을 실천하고
배울수 있는기회, 선을 행할수 있는기회, 충성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성령충만 해야겠다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8복은 하나님의 성품을 갖추는 자에게 내리는 복을 말씀하며, 주님의 인격과 사역이 내게 흘러들어오는 복으로,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아니라 지속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몸 동역자의 길이 결코 쉽지않은 과정임을 깨닫고 큰 결단을 갖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교훈과 은혜의 말씀으로 간증과 강의해주신 권사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장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