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피택자 훈련 나눔 OT (주연임 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6.06.17 조회수497
제1강 구원 새로운 출발, 새로운 경영(출:12:1∼14)
                                                              발표자 : 주연임 집사
1.새로운 시작-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의 삶
출애굽기 12장은 새로운 존재로 바꾸어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명쾌하게 가르쳐 줍니다. 
구원 받은 이후의 삶의 방향이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방향을 제시입니다.
이달을 너희에게 달의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하고(12:2)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역사는 BC와AD로 구분됩니다. 그리스도 이전과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를 가리킵니다.
1)나는 언제 거듭났습니까?
1987년 봄에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2. 그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때 있었던 경험과 상황들을 나누어 봅시다.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목사님과 권사님들을 따라서 금요일 이면 기도원에 가곤 했습니다.
그럴때면 주님은 기억하시고 들어 주셨습니다.
3. 내가 거듭난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나니 사망에서 명으로 옮겼느니라.
4. 예수님과 인격적 만남 후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BC와 AD로 구분하여 이야기해봅시다.
☞주님을 만나기전 나에게 삶은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기 일수였던 그런 세상적인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만난 후에는 나를 절제하며 나를 다스리며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이렇게 하면 
주님이 아파하실거야 하며 다시 한번 생각하고 되집어 보는 삶을 살았습니다.

2.새로운 경영- 공급하는 음식, 음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까지 익숙했던 죄와 사망의 방식, 자기중심적 판단과
본능대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원하시는 방식대로 자기의 삶을 경영하기위해서는
 새 힘과 양식이 필요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은 성도가 새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적 양식을 준비해야합니다
어린양과 무교병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예수님이 새로운 양식이 되고 ,형통할 공급이 되십니다.
1)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발랐습니다(출12:7~8)
피를 발라야 했던 이유는 무었입니까? (레17:11절)
“나의 삶에 피를 바르라“는 말은 무었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을 믿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은 성도가 새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적 양식을 준비해야합니다
어린양과 무교병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예수님이 새로운 양식이 되고 ,형통할 공급이 되십니다.
1)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발랐습니다(출12:7~8)
피를 발라야 했던 이유는 무었입니까? (레17:11절)
“나의 삶에 피를 바르라“는 말은 무었을 의미합니까?
3)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습니다.(출12:8.13)
무었을 의미합니까?(고5:6~8)
무교병을 먹는다는 것은 죄(누룩)를 거절하는 삶을 말하고 ,쓴 나물을 먹는다는 것은 과거의 삶을 고통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옛 삶을 거절하고 새로운 삶을 경영해야 합니다.
4) 문설주와 인방에는 피를 발랐지만 문지방에는 바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지방에는 피를 바르지 않았습니다. 또 양고기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피와 양고기는 짓밟거나 소흘히 취급해서는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피가 구원이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능력이 됨을 상징합니다.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법적보장을 받았습니다. 이일을
 칭의라고 합니다. 우리가 의로워서가아닌 주님이 준비해주신 의를 의롭다 인정받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의로운 
생활에 영향을 주는 마음, 언어 관리가 중요합니다.
3. 새로운 존재- 새로운 신분에 합당한 삶
경영하지 않는 본능적 사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랑은 본능이 아닌 약속과
 경영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끝없는 사랑으로 내게 다가오셨듯이 나도 그렇게 신뢰하고 따르겠노라
 결단하고 그 약속을 지켜나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새로운 신분에 합당한 새로운 삶을 결단하고 
경영해야 합니다.
1)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신분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하나님의 장자의 신분으로 바뀌었습니다.
2) 지금까지 바로에게 속하여 애굽의 국고성, 피라미드, 나일강 운하 건설 등을 이한 종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피의 구원계약이 맺어진 순간 종이 아닌 아들로 ,여호와의 군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훈련하고 가치관과 삶의
 방향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위해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3) 그들이 밤에 취하고 있던 복장이나 자세가 무엇을 의미합니까?(12:11)
☞거룩한 순례자로 하나님이 제시하신 영원한 목적을 위하여 긴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4) 이 절기를 잊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12:14,24)
은혜의 자녀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과 피의 공로 안에서 
피로써 모든 문제를 풀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먼저 싸우셔서 십자가로 승리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피가 우리의 능력이며 (요1:13) 혈통적 이스라엘이 피의 이스라엘 언약의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일 하도록 부름 받은 제사장 민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계1:5∼6) 하나님의 백성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며 새로운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1. 구원 받은 이후 나의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2. 항상 주님께 묻는 삶,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으로 바뀌고, 섬김 받기 보다는 섬기는 삶, 사랑이 넘치는 삶.
3. 2. 나의 매일 능력은 어디서 옵니까?
4. 주님으로부터 오고, 기도와 말씀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5. 내가 살아야할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까? 무엇을 기다리며 삽니까? 하나님나라 구속사를 위하여, 주님오시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