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 치유세미나를 통해 내 자신을 관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열게 되어서 참 감사하
다. 사역자들의 헌신이 참 아름답고 귀하다.
나의 기질의 특질을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게 되어서 '자기 관리'에 매우 유용하
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타인에 대한 이해, 피상적이고 직감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
어서 참 유익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인격훈련, 사고 훈련, 관계 훈련' 등에 실질적으로 매우 유익할 것
같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 가기 위해 이 먼 미국땅 까지 자비량으로 헌신하는 사역팀원과
훈련하고 지원하는 생명샘교회, 그리고 박승호 목사님이 너무나 귀하고 보배스럽다.
그 열정이 미주에서도 전파되고 확산되어서 많은 교회들이, 많는 그리스도인들이 옥토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열매 맺어 가는 역사를 꿈꾸고 열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