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제1차 목성연 내적, 인지치유 세미나 소감문 - "목포님"

작성자 치유부 날짜2012.11.12 조회수1154
<문제점>

너무도 감격했습니다.  말씀이, 영성이, 제자훈련이, 기도회가, 예배가, 부흥집회가, 금식기

도가, 성도들을 변화시킬 줄 알고 수많은 수없이 노력과 정성을 쏟았지만 성도의 교회생활,
삶, 가정생활, 만남 등에 거의 그대로인 것을 보며 무엇이 문제인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런 고민의 목회로 20년 가까이 왔었습니다.

<목회회의>

무엇보다도 성도를 위해 위와 같이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었지만 11년, 15년, 20년지기가

순간 교회를 목양지를 떠나는 정말 당장 목회를 그만 두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

다.

<목회사고>  <목회아픔>

또한 성경지식과 교회생활, 성품이 좋은 사람으로 보여진 성도가 한 순간에 가정불화로 성

도간에 관계 악화로 목양지가 소란스러워지고 떠나가는 것을 보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

는가? 사실 답을 알고 있었다. 성경에 약속의 말씀은 문제가 없지만

<해법발견>

그 말씀과 성령이 일하시는데 내적 상처와 쓴 뿌리 치유, 사고방식의 문제들로 말씀이 실현

되지 못함을 보며 이러한 적용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만들어 해볼까?하여 찾던중 '목

성연'에 참석하여 진주보화같은 박승호 목사님의 저술 책과 목양지에서 임상하는 모습과

실제 체험을 통해 '해답', '해법', '방법'을 찾게 되었다.

<대안확신>

이제 이 탁월한 임상된 '내적치유', '인지치유'를 어떻게, 누구에게 적용할 것인가? 확신케

됐다.  또 훌륭한 멘토 박승호목사님이 계신다.  또 생명샘교회가 씨가 30, 60, 100배의 효

과를 거두는 '샘파' 활동과 각양 '느혜미야 52일 진군'등 성경말씀을 성도 삶에 실현시키는

실현결과 터전이 있기에 잘 준비하여 적용해야 할 자신감과 확신된 금번 체험이 있어 감격

했습니다.

<자기 개방><감사>

저는 상담을 한남대에서 이형득박사님의 지도와 장신대 오성춘 박사님의 훌륭한 지도로

수없는 집단상담과 이론 등으로 공부했지만 적용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실제적인 말씀이

삶에 100배의 결실과 추수와 치유와 행복의 목양지를 보며 또 그곳에서 배우게 되어 감격

했습니다.

끝으로, 앞으로 21년의 남은 목양의 멘토 되시는 박승호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수많

은 날들 희생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역자분들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