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제1차 목성연 내적,인지치유세미나소감문 "은총이님"

작성자 치유부 날짜2012.11.10 조회수1061

하나님의 은혜로 내적치유세미나를 공부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세미나를 통해서 생명 샘 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는 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교회가 더 좋아졌고 사랑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얻기보다는 한 가지라도 제대로 얻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다.


나를 찾아가다 보니 내 삶의 대한 답이 나와서 이 공부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부모님의 강압적이고 ,완전주의 양육 패턴으로 인해 나는 완전주의 강압이 성향이 많이 나타났다.


그 영향이 자녀들에게 까지 미쳐서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했구나하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다. 아이들의 대한 나의 기대치가 그들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을 바랬었고 인정해 주고 칭찬격려하기보다 그들을 늘 과소평가하기도 했다. 따라오지 못했던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아무리 잘해도 나는 마음에 차지 않아서 늘 잔소리를 하게 되고 자녀들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성격이 까칠해지기 까지 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다듬어졌으며 또 생명 샘 교회 붙어 있는 한 더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될 것을 확실히 믿는다.



기질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재미있었다. 처음 생명교회에 와서 검사할 때는 담즙 점액 이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혀 다른 다혈 우울로 나왔다. 훈련을 통해 바뀌었다는 것에 신기하고 놀라웠다. 또한 인지치유에서 우리의 느낌과 생각, 언어 행동은 모두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잘못된 생각과 생활습관으로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고 하나님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들...........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의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공부였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고 우리교회에서 하니까 편해서 좋았고 섬겨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공부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


담임목사님의 하나님께 받은 사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받은 사명을 말씀과 치유를 통해서 하나님나라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담임목사님의 목회가 너무 멋있게 보이고 존경스러웠다. 나도 담임목사님의 본을 받아서 많은 사람을 살리고 치유하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교회를 기쁘게 성도를 행복하게 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