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0120204JPT소감문-박용만집사

작성자 관리자 날짜2012.02.04 조회수1601


여호수아 프로젝트


소 감 문 1진 2군 박용만족장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옮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


저는 작년 여호수아 프로젝트를 위하여 5명을 전도 하게 되었습니다. 전원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두 부부, 두 가정을 전도 했고 자녀들을 포함하면 9명이 되는 셈이죠.^^ 한분은 전에 무속인 어머니와 함께 절에 다니고 있었고 절에 본인들의 이름도 올렸다고 했습니다, 한 부부는 남녀호령계고라는 미신으로 성남 지역에서 지역 장 이며 많은 간증 훈련을 하셨던 부부였습니다. 오늘 소감에 잠깐 내용을 이야기 하겠노라며 허락을 받고 말씀 드립니다.


두부부가 집에서 3시간씩 기도했던 불단도 없애고 자녀들에게도 사과 하며 교회로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두 부부는 열심히 교회에 훈련받고 있고 벌써 딜리버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도 한 방법은 교회에서 받았던 훈련을 통해 이루게 되었습니다.


첫째 늘 받아주기를 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화를 들어 주고 격려, 지지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무엇인지 찾아서 세워 주었고 이끌어 주었습니다.


둘째 그들의 고민거리를 알려고 노력 했습니다. 여자 분들은 자녀 문제가 많았고, 남자 분들은 경제와 자녀 문제가 있었지요. 자녀 마음 이해하기 공부를 했던 저는 그 들의 고민을 듣고 방향을 제시 했습니다. 정태기 목사님 테이프를 듣게 하고 난 다음 소감을 나누고 신앙으로 인도 했습니다.


셋째 매일 기도 했고 문자를 보내고 자주 식사하고 차 마시고 했습니다. 물론 여자 분들은 교회에서 만났고요 식사는 부부와 함께 했습니다.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 16:3]


늘 주님 교회까지 나오게 하는 것을 제몫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하세요. 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 부부 중 한분에게 전도 할 때에 처음에는 손을 흔들며 교회 전도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네는 다른 종교를 믿고 있다고요. 지금도 그 당시 그분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제 그분은 아주 행복한 미소를 가진 신앙인이 되었답니다.^^


넷째 교회 프로그램에 동참 하도록 권했습니다. 아버지 학교에서 그들은 큰 은혜를 받았고 특히 아버지와 관계를 끊고 살았던 분들은 이제 부모님과 함께 만나고 식사하고 행복 하게 지낸답니다. 그 분의 중보기도 중 한 가지가 형제가 전부 자녀들 까지 28명이라고 합니다. 올해 전부 미국에 있는 형제들이 부모님과 함께 모이도록 해야 겠다 며 중보기도 부탁을 했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다섯째 두 부부를 샘파로 참여 하게 했습니다. 샘파 에서 그 분들이 신앙으로 바로 서게 되었답니다. 함께 도와준 집사님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셀 모임을 통해 남편 두 분을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세워 광야를 건너 가나안으로 인도 하려고 합니다. 두 분을 생명샘 교회 기둥으로 세울 것입니다. 또한 그 분들에게 저의 간증을 말씀 드렸습니다. 제 딸과 아들 입니다. 공부하기 싫어했던 아들은 호주에서 전자 판매점 수석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호주교회에서 찬양하며 신앙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돈을 저축해서 이제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본인이 깨닫고 학비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딸 슬기 잘 알고 계시지요. 12월16일 철야 예배에서 시험보기 위해 힘들게 빌렸던 악기로 하나님께 연주 하고 싶다고 해서 연주를 했습니다. 다음날이면 반납해야 되거든요. 연주 끝나고 하나님은 바로 5분후 뉴욕 맨하턴 음대 장학생으로 동양 2400명 지원자 중 4명 합격 그 중에 장학생으로 응답을 주셨지요. 그래서 악기 문제로 매일 3층에서 기도 용사들과 기도 했습니다. 거기에서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역사 한다는 것을 응답하신다는 것을 또 알았습니다. 입시를 위해 악기를 빌리려고 사방으로 알아 봤습니다. 그런데 악기 상에는 이미 좋은 악기가 없었고 그들 중에 거절한 분이 슬기가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다가 또한 그분의 아들도 맨하튼 음대 출신이고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수석 바이올린 연주자 이고 줄리아드 음대 용재 오닐의 친구라면서 슬기에게 2017년 까지 무료로 명기를 사용 하도록 후원 하도록 하셨답니다. 할렐루야~


그 두 분 셀가족에게 제가 했던 데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전도하자고요 양육하자고요. Sonship과 Kingship을 하시면 그 축복이 나에게 온다고요. 제가 증인이라고요. 생각해보라고요. 남을 섬기고 그분들이 잘되면 즐겁지요. 그분들의 행복한 모습이 누가 보지요. 그래요 제가 본다고요. 하나님이 본다고요. 내가 행복해지면 누가 보나요. 아내가 남편이보고 자식이 본다고요. 그러면 아내와 남편이 행복해지고 아이들도 행복 하지요. 아침과 저녁이 행복합니다. 그러면 즐겁게 일하고 노력하게 되고 칭찬과 격려도 하게 되지요. 아이들 문제 저절로 해결 됩니다. 알아서 공부도 잘합니다. 이게 천국이 아닙니까. 그러한 삶을 살라고 담임 목사님이 Sonship과 Kingship을 강조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셀원 들에게 말했습니다. 올해 목표가 12명이라고 똑 같이 노력해 보자고요.


12배로 축복을 받아 보자구요.


천국은 나로부터 시작 된다고요.


우리 한번 함께 따라 크게 외쳐 볼까요.


천국은 나로부터 시작 된다!


천국은 나로부터 시작 된다!


천국은 나로부터 시작 된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