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세미나 성경공부후 간증 발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말씀 드릴 순서는
첫째, 제 자신과 가정에 대한 소개
둘째, 생명샘교회 가족이 된 동기
셋째, 민수기 세미나 공부간 생활체험
넷째, 새 가족이 된 후 변화된 나의 체험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 자신과 가정에 대한 소개
먼저 제가 사는 곳은 용인I.C 부근 고림동에 살고 있으며, 가족은 4식구입니다
저는 1974년도 군에 입문하여 2005년 2월 약 31년간의 군생활을 하고 전역하였습니다.
둘째, 생명샘교회 가족이 된 동기
처인구 고림동 같은 영화아파트에 살고 계시는 박 설희 228셀의 셀장님의,
끈질긴 구원의 손길에 의해 지난 3월 20일 새 가족이 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족 이 옥수 자매와 차남 김종우, 저희 가정을 주님의 가정으로 인도해
주심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되어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셋째, 민수기 세미나 공부간 생활 체험
교회에 나온 지 4주가 지나고 민수기“ 여호와의 군대여! 일어나라 ” 라는
세미나가 있다고 하며 영적 어머님인 박 설희 셀장님의 권유a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 승호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의 설교는 갈증이 난 저에게 갈증을 해소시켜 주시듯,
잘못된 저를 올바른 하늘나라 자녀의 길을 가도록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3일차에 민수기 세미나 교재를 구입하고, 설교를 하시던 목사님의 쥐에 대한
퀴즈 문제를 맞추어 목사님께서 내려 주시는 “ 투 딸라 ”의 상을 받으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 없으면 채워 주시는구나 ” 라는 믿음의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