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경치와 매시간마다 진행된 프로그램이 나에게는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목사님의 명쾌한 말씀속에서 내가 왜 그리도 나의 사업장, 만남과 관계들에 힘들어 했는가를 깨우칠 수 있었다.
무거운 마음, 짜증스런 기분으로 도착했었던 내가, "마음 발견"이란 놀라운 사건을 경험하고 내려가니, 모든 것에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고, 하나님께서 특별한 무언가를 계획하고 계시다는 믿음을 갖고 떠납니다.
"내 감정치유를 통해 부모님과 가정, 자녀를 돌아보게 되었고, 어떠한 모습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모든 섬기미분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아파했던 우리 29차 식구들 모두 깨끗한게 치유 받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저희들을 더욱 사랑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