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1차 인지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박영조 날짜2006.09.22 조회수3954

 


9월10일 주일까지도 테라피를 참선할것에대한 결정이안됐었다. 송권사가 오후에집에 도착햇을때 회비를내었다고햇다. 김영선집사가 일주일전에 참석자명단을주어서 등록하게됏다.


테라피에가게끔 하나님께서 진행하고계신다는 것을알았고 이왕이면 큰은혜와 축복을받고 오겟노라고 결심하며떠났다.


쏠비알에도착... 첫강단에서의 느낌은 전체16명중에 유독눈에들어오는집사님..?얼굴에 수심이가득했다.뭔지 격려할분이라고 생각이되엇다.테라피시간의 순서가 차츰지나가면서 함께은헤받는시간들이 자연이 흘러가고있었다.


조용히 허밍으로노래하니 감정이저절로 살아낫다. 포근하게 마음을열어주니 상당한기쁨과 감격격이 느껴졌다.


목사님의 마지막강의인 천국을사는법  말씀에서 나를 결단하게한 부분이있엇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곳 산좋고 물맑은 양평으로 부르셔서 은혜를  체험게하셧다. 아들로써 거룩한형상으로 당당하게살길 원하신다.


하나님 나라를확장하고 하나님을 주인으로모시고사는 풍요로운 인생의 삶으로 살아가야겟다고 다짐한 귀한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