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1차 인지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김영선 날짜2006.09.22 조회수3827

꼭와야되아야 한곳이기에 모든것내려놓고 기도하면서왔다. 준비된축복이 눈앞에있건만 나는가끔잊고살았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나의욕심과 나의자아가 나를힘들게했다. 이것은 세상적인욕심과 나의내면에 강력한동조성의발동인것을 알았다.


그리움에대한시간에 어머니에대한생각으로 많이울었다. 속이뒤집어질정도로.. 특히 이번떼라피에서 동반자인 박영조집사님을통해 시간시간마다 웃음으로 허리를잡아야햇고 많이 행복햇다. 토설과 축사시간에는 이미용서햇던부분을 재점검해 물위에흘려보냈다. 하나님의아들 특히 제사장과 왕같은 귀한지체인것을 다시한번 되새겨보았다.


결단부분은 3.3카드와 데일리는물론 Q.t를통해 주님과대화하고 그때그때 주신감동으로 자녀인 민혁이와 미아집사 형우집사에게 지지와격려로돕고 특히 민혁에게는 미안하다는말을 자주하겟다 물론 양권사에게도...


사업과연관된 많으지체들이있다.나의 손을내밀기를 기다리는그들에게 다가갈것이다.나의자존심과 교만을내려놓고 그들을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양육하겟다. 하나님 제사업을 축복해주세요  할일이 너무많습니다. 이번테라피이후로 사명잘 감당할것입니다.


특히 최성민 목사님을 만나게하신 분명한 이유가있다. 그곳 병원교회을통해 영혼구원과 생명샘말씀지와 주보를 병원에비치하고 설교테잎을 준비해서 한영혼을 진심으로 귀하게여기는 마음으로 살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