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7차 인지테라피 소감문_임병철

작성자 이옥경 날짜2007.08.16 조회수4120
 

인지테라피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하는 가운데 잘 되는 것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내가 잘 모르는 것을 붙잡고 살았으며 하나님께 봉사하며 산다고 했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아닌 내가 했기에 힘든 나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테라피에 온 것을 참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내안에 모든 사연을 내려놓으므로 평안 기쁨 넘치고, 과거 불행하게 했던 것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하나님의 대행자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영광을 위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사브넷바네아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고 봉사, 구제에 힘쓰는데 시간ㅇ르 투자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함께 중보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좋으신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