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1차 인지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정덕미 날짜2006.09.21 조회수4233

마음이 많이 얼어붙어있었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기분이 나쁠때도 많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밀려왔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다들 모른척하고 내가 어떤 짓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로 혼돈상태이고 짜증나고 기운도 없고  사람이 황당하고 당황하며 피로하고 골치가 지끈거리고 그랬는데 모르는것도 많이 알게되었고 주님의 사랑으로 많이 회복되었고 모르는 지식도 알게 되었다.


맛있는 식사와 재미있고 화려한 설교, 목사님의 교훈적인 말씀, 시원한바람, 감정을 정화시키는 음악, 여러 프로그램, 치료와 처방, 감사하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빨리 병에서 해방되고 우울한 감정과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주님의 은혜 아래 그렇게 될 것이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시며 내 길을 인도 하시며 언제나 나를 보고 인도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꼭 나에게 임하길 바란다.


주님 도와주세요, 인도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수치심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신 섬기미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