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돌보아주고 어루만져주는 생명샘교회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부럽기도 하고요. 목사님의 노력과 여러분의 인도자들의 노고에 깨우쳐지고 변화되는 성도님들이 부럽군요
생명샘교회와 어떻게든 가까와지고 싶어요.
목사님과 주부목사님, 도와주신 집사님들의 사랑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프로그램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만났습니다. 다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용기와 담대함과 지식과 기도와 축복하심으로 강건해지겠습니다.
정체감, 자기이해, 사랑, 기분되살리기, 나를 키우는 활동을 끊임없이 하겠습니다.
건강해져서 만나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