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23차 인지테라피소감문

작성자 한나 날짜2006.12.16 조회수4291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었다. 슬픔,우울,불평,불만 원망이 늘 있었다. 눈물이 많았다.


내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다. 자존감이 회복됨.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음.두려움이 사라짐.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넘침.


내 몸을 사랑한 것 처럼 내 아이웃,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따라 가겠다. 내게 주신 은사를 더욱 개발해 교회를 세우고 섬기겠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중보자의 삶을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