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늘 바쁘다는 말로 정말 쉴수없었던 나에게 자유할 수있는 시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발견할수 있고 눌려서 숨어있던 내면의 감정을 발견하고 치유하게 하심과 (구체적)춤과 ,가요, 동요, 때리고 ..행동에 자유 감정의 구체적 표현 이것이 천국이구나..
식사와 간식때마다 풍성하고 먹고싶었던 음식을 다 먹을 수 있어 너무 환상적이고 감사하다. 이대로 돌아가서 성도들을 이 넓은 가슴, 마음으로 품고 안아주고,섬기고 , 만져주고 세워나가는 일에 하나님 말씀이 내게 임할때까지 죽도록 충성하리다라..
박승호 목사님 지금 목사님들 섬기시는 마음 오염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목사님 사모님 만남을 감사합니다. 우리 전하세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