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7차 인지떼라피 소감문

작성자 김영화 날짜2005.02.21 조회수3883

인지떼라피를 기다림속에서 주일 알파 12기 섬기미 행정담당하면서 기도로 나를 내려놓고...하나님 성령충만한 마음으로 월요일 아침..교회에 도착하자 본당에서 잠시 기도로 7차 인지떼라피 오는길 가는길 무사하고 모든 참석인원 건강하게 간절히 기도하고 교회차에 탑승하였습니다.


인지떼라피에서 무엇을 체험하며, 나의 과거 걸어온 길을 도표로 그리면서 너무  교만했구나 하는 회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인지떼라피 하루하루가 나의 부족함과 하나님께 소홀했던것과 주님께 부끄러운 나의 과거사를 볼 때 나의 주변에 구원할 사람과 감사할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많은 지체들이 나의 영혼이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주님사랑하는 만큼 내가정 내직장에서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의 과거는 떨구었지만 그래도 미숙한점이 있다면 기도로 물리치며 물안개처럼 백으로 돌아가 주님사업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생명샘교회와 목회자와 선사모님과 섬기미 손과발이 되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