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곡선을 쓰다보니 파란만장한 인생곡선이 나를 다듬으신 하나님의 사랑이었고 힘들고 어려운 골짜기 마다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계속에서 최하로 내려갔던 곡선이 상승세를 타고 올라감을 볼 수있고 나는 복이 있는 사람이란것을 발견하게 된다.
토설하는 다윗과 요셉을 보면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 춤을 다른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추었다는것 ..시원하고 무거운 짐을 벗었다는 느낌 때마다 너무 맛있는 음식이 내 배속에서 생각하기를 주인이 바뀌었는가 할 정도다. 섬김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나 같이 상처투성인 사람을 치유사역으로 돕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