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인지테라피 소감문

작성자 이혜령사모 날짜2005.01.13 조회수4467

너 이 치유Program에  참석한게 참 잘 했지. 여태까지 너는 내 자신을 잘 몰랐던것 같아 !


너는 네 삶을 사건 중심으로만 생각해 왔지.. 그 사건들 이 너에게 준 감정들을 무시했잖아... 그런데 하나님은 너의 감정들까지  생각하고 계신단다.   너가 그 감정들을 하나님께 토설하고 하나님께서 너와 그때 그 감정도 함께 느끼고 마음이 아팠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너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것 너 몰랐지..?그 감정들 때문에 너 하나님을 무시했잖아!


혜령아 이제 그 감정들을.. 그리고 앞으로의 감정들을 하나님과 그리고 Therapy 가 주는 방법들로 그 감정들을 예수님처럼 추수리는 것을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