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부부치유) 남편의 장점

작성자 전인화 날짜2003.12.22 조회수4209
1. 선하다
2. 잘 생겼다
3. 안마를 잘 해준다
4. 아픈곳의 약바르는 것을 서스럼없이 부탁할 수 있고 잘 들어준다
5. 아이들과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한다
6. 청소나 설겆이등도 틈날때 잘 도와준다
7. 빨래 너는 것도 잘 도와준다
8. 성실하다
9. 인내심이 강하다
10. 생활력이 강하다
11. 가끔씩 집에서 목욕할 때 때를 밀어준다
12.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제동을 걸지 않고 협조적이다
13.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 아닌 살리는 사람이다
14. 차분하다
15. 이기적이지 않고 마음이 넓다
16. 동굴에 들어가는 횟수가 적다
17. 은혜를 갚을 줄 안다
18. 사람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성품이 아니다
19. 나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
20. 아이들 공부를 봐 줄때 윽박지르지 않고 큰 소리도 안친다
21. 나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
22. 트러블이 생겼을 때 차분히 대화하면 통하고 수용해준다
23. 시댁일로 큰 짐을 안지게 해준다 (마음의 부담이 없다는 뜻)
24. 아이들과 나를 사랑한다
25.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인내심이 있다.
26. 주변사람들과 트러블 없이 무던하게 잘 지낸다
27. 잠을 잘 잔다
28. 새벽에 일어나 일 나갈때도 알아서 잘 나간다
29,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편이다
30. 날마다 샤워해서 깨끗하다
31. 반찬투정을 안하는 편이다
32. 가계부를 터치하지 않는다
33. 경제권을 나에게 주고 버는대로 갖다준다
34. 알뜰한 편이다
35. 나의 소비생활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
36. 나의 외모에(머리 모양, 화장, 옷 입는 것)간섭하지 않는다
37. 교회가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불평하지 않는다
38. 교회의 봉사활동에도 성심껏 참여한다
39. 집안에 보일러나 수도꼭지등이 고장났을 때도 사람을 부르지 않고 직접
고쳐준다
40. 옷매무새가 예쁘고 깔끔하다
41. 같이 있는 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다
42. 잘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다
43. 구두도 맡기지 않고 스스로 닦아 반짝반짝 잘 신고 다닌다.
44.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한다
45. 귀가 하기전 미리 전화해줘서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게끔 해준다
46. 바쁠때 집안일을 분담해서 잘 거들어 준다
47. 때때로 집안이 어질러졌을때도 이해해준다
48. 옷을 벗어서 아무데나 여기저기 벗어 놓지 않는다
49. 매사에 불평불만을 말하지 않고 수용적이다